[UFC 트윗 단신] 주니어 도스 산토스 : 난 은가누에게 승리를 헌납했어.

 

주니어 도스 산토스 : 난 은가누에게 승리를 헌납했어.

(내가 좀 더 주의를 기울여서 전략대로 했다면 잘 싸웠을거야. 나는 매우 잘 풀리고 있다고 느꼈고 내 펀치와 킥들은 적중되고 있었어. 하지만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지. 왜 오버핸드 라이트를 날렸을까? 난 전략을 고수하고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렸어야 했어.

아마도 잽과 크로스는 더 좋은 옵션이었겠지.

은가누는 상대의 펀치를 미스시키고 바로 카운터를 날리는걸 잘 하는데 내가 실수했어.

데릭 루이스 때도 이런 실수를 했지만 다시 살아나서 극복할 수 있었는데 이번엔 버티지 못했어.

기회에 굶주려 있을 때 기회가 온다면 (과욕을 부리다) 큰 댓가를 치루는 경우가 종종 있지. 

난 긍정맨이야. 난 어떻게 다시 일어나는질 알아. 나에게 패배에 대한 치료제는 시합을 갖는거야.

난 될수있는한 최대한 빨리 싸우고 싶어. 집에 돌아가 이번에 일어난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훈련하러 갈거야. 난 아직 내가 세계 최고 레벨에 있다고 믿어. )

데미안 마이아의 은퇴 계획

(올해 아니면 내년에는 은퇴할 거라고 합니다. mma외에도 하고 싶은게 있다고 하네요.

또한 자신과의 시합을 요청했던 디에고 산체스와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에서 시합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세로니의 최다승 기록을 깨고 은퇴하고 싶다고 합니다.

세로니의 기록을 깨기 위해서는 앞으로 3연승을 해야하고 그 사이 세로니는 승이 없어야 합니다. )

11월 복귀하여 잭 헤르만손과 싸우고 싶은 켈빈 가스텔럼

(이스라엘 아데산야와의 시합에서 얻은 부상이 모두 완쾌되어 트레이닝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11월 복귀할거고 잭 헤르만손을 원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