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크리스 와이드먼이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으로 도미닉 레예스전 추진중

 

크리스 와이드먼이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으로 도미닉 레예스전 추진중

(10월 19일 개최되는 UFC 보스턴 대회에서  이 둘의 시합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도미닉 레예스는 존 존스전을 원하지만 UFC에서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을 증명하길 원한다면 와이드먼의 머리를 날려버려서 증명하겠다고 얘기했고,

크리스 와이드먼은 지난 경기 스플릿으로 이겼으면서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되냐며 레예스를 겸손하게 만들어주겠다며 서로 살짝 주고 받았네요. )

야이르 로드리게스 VS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UFC 멕시코시티 대회 추진 난항

(야이르가 자빗을 무척 원하지만 이 경기는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야이르의 상대로 제레미 스티븐스가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벤 아스크렌 VS 데미안 마이아 추진중

(아스크렌이 메디컬 서스펜션이 끝나는 9월 이후로 마이아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비 라울러가 가장 즐겨보는 선수들의 이름과 그 이유

(나는 아데산야의 경기를 보는걸 좋아해. 그는 나이스 클린 스트라이커야. 그리고 포이리에와 마스비달의 시합을 보는걸 좋아해.

난 그들의 터프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어. 파이팅에는 테크닉 보다 더 많은 것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야.

 테크닉은 배울 수 있어. 하지만 더 안좋은 상황이 왔을 때 어떤 파이터인가가 드러나.

모든 스킬, 테크닉, 스트랭쓰가 통하지 않을 때 여전히 파이터로 남을 수 있나?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싸울 수 있는 포이리에, 마스비달 같은 선수들을 인정한다는 의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