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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240 할로웨이 VS 에드가 승자들의 시합 요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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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플라이급 타이틀전
(난 벨트나 인터림 벨트를 원한다. 내가 그것을 위해 준비되었다는 것을 안다. 벨트를 원하기에 누구와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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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빈 터커 : 맷 세일즈
(누구와 붙어도 상관없지만 맷 세일즈를 원한다. 그는 뷰티풀한 복싱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우린 화끈한 타격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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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조코 : 유라이야 홀
(1차전 유라이야 홀은 럭키 펀치로 이겼다. 다시 붙으면 내가 100% 이긴다. 다음 시합으로 유라이야 홀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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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닐 : 콜비 코빙턴
( 콜비 코빙턴? 명백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모두가 안다. 그는 정이 안가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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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이보그 : 아만다 누네스
(나의 매니저가 UFC와 협상할 것이다. 분명한건 나는 아만다 누네스와의 리매치를 원한다.)
맥스 할로웨이 : 메디컬 테스트
(연말에 시합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난 7개월간 3번의 타이틀전을 했다. 내가 연말에 시합에 나설 수 있는지 확실한 메디컬 테스트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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