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마이크 페리의 코 부상 업데이트

 

마이크 페리의 코 부상 업데이트

(그의 매니저에 의하면 한시간 정도의 수술을 했고 잘 됐다고 합니다. 최소 6개월간 코 부분에 대한 접촉이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최소 9개월은 지나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올해는 시즌 아웃이군요.)

볼칸 우즈데미르 : 벨트를 위해 내 고질적인 손부상을 치료한다.

(다니엘 코미어와의 시합전 술집에서의 싸움에 휘말렸던 볼칸은 그 싸움에서 손을 다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미어전 거의 왼손 가지고 싸웠다고 하네요.

현재도 주먹을 쥐는데 어려움이 있고 이 손부상은 훈련과 시합에서 자신의 움직임을 많이 제한시켰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훈련할 수 없고 자신은 벨트를 원하기에 자신을 괴롭혀온 이 손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스페셜리스트를 찾아갈거고 필요하다면 수술을 할거라고 합니다.)

알 아이아퀸타 VS 댄 후커 UFC243 구두 동의

(댄 후커의 바램이 이루어졌네요. 솔직히 알 아이아퀸타가 얻을게 없는 매치고 댄 후커는 이번 경기 승리하면 바로 컨텐더 라인에 들 수 있기에 후커에게만 얻을게 있는 매치인데 아이아퀸타가 정말 호주를 사랑하나 봅니다.)

밴텀급 전향을 타진하고 있는 엔리케 바르졸라

(본인은 145파운드를 만드는게 쉽다며 135파운드로의 감량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다음 시합은 밴텀급 시합이 될거같다고 하네요. 엔리케 바르졸라가 드디어 승부수를 거는군요.)

UFC 몬테비데오 승자들의 Call out 모음

볼칸 우즈데미르 : 얀 블라허비치 혹은 도미닉 레예스

- 내가 타이틀샷에 가까이 가기 위한 가장 논리적인 시합은 얀 블라허비치다. 하지만 난 도미닉 레예스와의 리매치를 원한다. 그 시합이 그의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모두가 안다. 그걸 증명하고 싶다.

빈센테 루케 : 스티븐 톰슨

- 난 지난 일년간 4번을 싸웠다. 그 시합들을 통해 탑텐 누구와든 싸울 수 있음을 증명했다. 현재 톰슨은 시합이 잡혀있지 않다. 그가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싸우겠다.

길버트 번즈 : 마이클 키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