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대런틸의 미들급 데뷔전 상대는 켈빈 가스텔럼

대런틸의 미들급 데뷔전 상대는 켈빈 가스텔럼

(대런 틸의 미들급 데뷔전 상대로 켈빈 가스텔럼이 정해졌네요. 웰터급에서 어드밴티지를 갖던 부분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단숨에 타이틀경쟁 그룹에 들 수 있는 상대인 켈빈 가스텔럼은 대런 틸에겐 그 누구보다 좋은 상대네요.

이 시합은 UFC244에서 열립니다.)

CB 달러웨이 USADA 규정 위반으로 2년 출장 정지 처분

(무려 4가지의 금지 성분이 검출되었고 IV도 허용 범위 이상으로 쓰면서 2년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네요.

파이트위크에 급오퍼로 약빨고 나온 칼리드 무타잘리에프에게 죽을 정도로 맞은 달러웨이가 충격을 먹고 약을 빨기로 결심한건지... 아무튼 이건 너무 대놓고 빤 느낌이라 아쉽네요.)

제임스 빅의 웰터급 데뷔전 상대는 니코 프라이스

(이 시합은 UFC 탬파 대회에서 열리네요. 라이트급 컨텐더 경쟁에서 밀려난 제임스 빅이 웰터급 미들커터 상위레벨에서 시작을 하는군요.)

프랭키 에드가 : 코너 맥그리거와 어느 체급에서든 싸운다.

(코너 맥그리거는 하빕과 유사한 스타일을 가진 선수와의 시합을 원하고 프랭키 에드가는 그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그를 오래전부터 존경해왔고 특히나 그가 "나의 손자들에게 코너 맥그리거와 싸웠다라고 말하길 원한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데이나 화이트에게 그와의 시합을 만들어야한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 인터뷰를 접한 프랭키 에드가는

"이건 오래전에 일어났어야할 시합이다. 난 그와의 시합에 동의한다. 내가 지금 밴텀급으로 내려가려 하지만 코너와의 시합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그리고 어느 체급에서든 싸운다."라고 답했습니다. )

페이지 벤젠트 : 인스타그램하는게 UFC 수익보다 더 크다.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해 집에 앉아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포스팅하는게 UFC에서 시합을 하는거 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UFC와 한경기가 남은 상황으로 FA를 선언할거라고 합니다. 현재 자신의 가치가 너무 낮게 평가되고 있으며 자신의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높고 특히나 크로스 오버 스타들인 CM 펑크, 그렉 하디보다 자신은 UFC에 더 많은 돈을 벌어줄 수 있는 스타라며 자신의 가치를 평가해볼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