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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크리스 사이보그 벨라토르 MMA와 계약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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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이보그 벨라토르 MMA와 계약

(스캇 코커는 여성 MMA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의 계약을 했고 즉각적으로 타이틀샷을 줄거라고 합니다.

또한 UFC에서 일년에 한번 밖에 시합을 못하는게 사이보그의 큰 불만이었는데 자신은 일년에 2,3번 케이지에 밀어넣을거라고 하네요.

론다 로우지가 마지막 경기에서 백만달러 받지 않았나요? (론다 로우지 3백만 달러네요.)그렇게 줄 순 없을텐데 아마 경기수가 많은가 보네요.)

케빈 리가 다음 상대로 관심있는 3명의 선수

(스티븐 톰슨과 UFC244에서 시합하길 원하며 로비 라울러, 빈센테 루케도 관심있다고 합니다.) 

제시카 안드라지 코치 : 안드라지는 게임 플랜을 따르지 않았다.

(아마 로즈 나마유나스전 승리가 행운이라는 등 잡소리를 들어서 그것이 안드라지의 머릿속을 약간 헤집었고 넉아웃에 집착하게 만드는데 영향을 준거 같다.  우리의 원래 계획은 잽과 레그킥으로 시작하는거였다. 하지만 안드라지는 게임플랜을 따르지 않았다.

지금껏 안드라지의 폭발적인 러쉬는 잘 통해왔고 웨일리 장에게도 통할 수 있었겠지만 스탠딩에서의 펀치교환은 로또와도 같은 것이다. 한사람은 적중시키고 한사람은 다운된다.

우린 제시카의 턱을 굉장히 신뢰했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났다.

니나 안사로프전 그녀가 12월에 출전할 수 있다면 안드라지의 다음 경기로 좋은 옵션이 될 것이다.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슈퍼파이트에 관심없음.

(자신의 레거시를 견고히하기 위해 체급을 바꾸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며 라이트급에 집중하며 무패의 챔피언으로 계속 남을거라고 하네요.)

UFC 242 백업이 아닌 게스트로 참여하는 토니 퍼거슨

(토니 퍼거슨은 UFC에서 백업 요청을 했지만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고 느껴서("나를 필요로 한다면 더 잘 대우해줘야한다.") 그 제안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르마고메도프 - 포이리에 승자와 12월에 싸울거며 코너 맥그리거에 대한 관심은 끊었다고 합니다.

만약 그가 하빕 - 더스틴 패자와 싸워서 이긴다면 그에게 자신과 싸울 기회를 줄거라고 하네요.)

차엘 소넨이 이야기하는 이번 시합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불안한 점

(출장정지 징계로 오랜시간 경기를 못가진 링러스트의 영향이 있으며, 그는 갑자기 엄청 유명해지면서 정치인이나 미디어와 친해졌고 다게스탄에서 그의 훈련 캠프인 AKA는 21시간이나 걸리는데(거리문제와 유명해지며 훈련외의 것들을 예전보다 많이 해야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충실히 훈련할 수 있었을지 의심스럽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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