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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프랭키 에드가 : 코리 센헤겐은 밴텀급에서의 내 랭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상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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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프랭키 에드가 : 코리 센헤겐은 밴텀급에서의 내 랭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상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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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에드가 : 코리 센헤겐은 밴텀급에서의 내 랭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상대지.

("그는 매우 위험하지. 그는 랭킹 3위야. 그리고 난 여전히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하길 원해. 새로운 체급 데뷔전을 랭킹 3위와 한다는건 매우 좋다고 느껴.

코리 센헤겐 같은 신인에게 나같은 네임드와의 시합 기회는 그에게 매우 좋은 일이지. 나 역시 랭킹 3위와 싸운다면 빠르게 내 랭킹을 올릴 수 있는 기회니 좋은거야.

코리 센헤겐은 단지 키가 큰 선수야. 그래서 그건 문제가 안돼. 어쩌면 내가 사이즈는 더 클지도 몰라. 

내가 밴텀급 가장 큰 사이즈의 선수는 아닐지 몰라도 사이즈 어드밴티지를 포기하지 않을거야. 하지만 이 선수들이 역시나 빠를거라는걸 고려안할 수 없지. 

내가 밴텀급에 쉽게 안착할거라고 생각치 않아. 각 체급에는 그 체급만의 도전들이 있어.") - #ufc롤리

코리 센헤겐 : 프랭키 에드가는 나와의 매치업전에 은퇴했어야 했다.

("나에게 이건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왜냐하면 내가 프랭키 에드가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에드가의 빅팬이었고 그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게 내 일이고 이것을 할 것이다. 거만하게 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밴텀급 첫 경기를 나와 하겠다고? 이건 그가 X되는 일이다.

웃기게 말하려는 건 아니지만 체급을 내리는 것이 그를 위한 "answer"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감량을 제대로 할거라면 트레이닝 캠프를 통해 많은 에너지를 잃고 몸에 해롭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체급의 거의 모두에게 악몽이다.") - #ufc롤리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익 : 플스로 게임할 때나 보던 오브레임을 직접 상대하게 되다니...

("이 콜이 왔을 때 난 바로 수락했다. 오브레임은 내가 플스로 게임할 때나 보던 선수다. 승패와 관계없이 이 시합을 얻었다는 것만으로 매우 행복하고 내가 이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이다.

난 솔직히 내가 이렇게 빨리 뜰 줄 몰랐다. 난 바닥에서 부터 올라왔고 이 시합은 나에게 보너스나 마찬가지다.

나는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 태어났다. 인생은 나에게 이것을 대비시켰다. 내가 이 시합 후에 탑레벨 선수가 되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

* UFC 워싱턴DC 대회 월트 해리스(입양딸의 실종사건으로 아웃)의 대체선수로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익이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상대합니다.) - #ufc워싱턴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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