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존 존스 - 코리 앤더슨의 트윗 언쟁

 

코너 맥그리거의 페더, 라이트, 웰터급에서의 몸의 변화 

(1년동안 3개의 체급에서 5라운드 시합을 준비한 선수는 코너 맥그리거 이외에 앞으로 결코 없을거라며 코너의 팬이 올렸네요.

이렇게 보니 몸의 변화가 확실히 잘 보이네요.)

존 존스 - 코리 앤더슨의 트윗 언쟁

(존 존스는 트윗을 통해 자신이 코리 앤더슨이 아닌 도미닉 레예스를 다음 도전자로 낙점한 이유는 OSP가 코리 앤더슨을 넉아웃시켰고 그런 OSP를 도미닉 레예스가 압도적으로 이겼기 때문이라며 "내가 UFC245에서 맞이할 상대로 가장 터프한 시합을 선택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남겼습니다.

이에 코리 앤더슨은 아래와 같이 반응했습니다.

"ㅎㅎ 제발 쫌 조니 꼬맹아. 난 패했고 그것으로부터 배웠지. 그 이후로 난 거의 타격을 허용하지 조차 않았어.

난 지난 4번의 시합을 합쳐서 100번의 유효타도 허용치 않았어. 그리고 시합을 압도해왔지. 

넌 무심한척 연기를 하고 있는 중이지.

우린 지금 나한테 겁먹어 도미닉을 선택한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짱개논리를 사용하고 있는 역대 최고 선수(G.O.A.T)를 보고 있는 중이지.") 

타이론 우들리의 계약서 서명을 기다리고 있는 리온 에드워즈

(리온 에드워즈의 매니저에 의하면 3달째 UFC와 타이론 우들리와의 시합에 대해 이야기 중이며 우들리가 계약서에 싸인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에드워즈측은 돌아가는 시합을 하고 싶지 않기 타이론 우들리가 현 시점에서 최고의 옵션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