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웨일리 장 : 요안나 옌드레이칙을 진정시켜 줄거야.

 

웨일리 장 :  요안나를 진정시켜 줄거야.

(내 생각에 요안나는 항상 화가 나 있는거 같아. 그리고 그런 그녀의 감정은 그녀를 곤란하게 만들거야.

요안나는 지금 나와 싸우겠다고 하는데 그는 나와의 시합을 한번 거절했지. 난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

나의 매니저나 데이나 한테 전화하면 다음주라도 싸울 수 있어.

난 항상 상대가 데미지를 많이 받지 않게 될 수 있으면 빨리 끝내려해. 이 시합은 1,2라운드 쯤 끝날거야.

요안나는 타격 기술이 매우 좋고 파워도 있지만 나의 팀과 나의 훈련이 요안나를 상대로 어디서 싸우든 이길 준비가 될거라고 믿는다.

요안나는 매우 감정적이 화가 난 상태로 보이는데 내가 진정시켜 줄거야.)

후안 에스피노(TUF 28 우승자) : 헤비급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다.

(가장 힘든 부분은 끝났다. 12월 이후에 난 재활 훈련에 들어갈 것이다.

뼈는 기본적으로 제자리로 돌아왔고 모든 손가락들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게 치료를 시작할 것이다. 아마도 1월엔 타격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난 지금 싸우기를 매우 열망한다. 이건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다. 개인적인 문제다. 싸움으로 내 이름을 날리고 싶은 정신에 관한 것이다.

지금 헤비급은 많이 변화하고 있다. 신인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지. 그리고 흥미로운 부분은 그들 대부분은 타격가라는 점이다.(후안 에스피노는 그래플러죠.) 단 한명 세르게이 스피박만 레슬러다. 그외 다른 선수들은 레슬링이 별로 좋지 못하다. 그들은 그라운드 역시 좋지 못하다. 

지금 헤비급은 매우 활기차다. 많이 변화하고 있지. 내 TUF 라이벌인 모리스 그린(준우승자)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3승 1패지. 우리 시즌의 TUF 멤버들이 어떤 레벨에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지.

많은 것이 변하고 있고 난 거기에 좀 더 변화를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