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의 2020년 계획 : 세로니 - 마스비달/디아즈 - 누르마고메도프

코너 맥그리거의 2020년 계획 : 세로니 - 마스비달/디아즈 - 누르마고메도프

- 아리엘 헬와니에 의하면 내년 맥그리거는 3번의 시합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코너 맥그리거는 매우 오랫동안 본 적없는 시합에 대한 엄청난 집중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변 사람들이 마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증명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봄/여름쯤 마스비달 혹은 네이트 디아즈와 싸울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자신이 웰터급에서 싸울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도날드 세로니전을 웰터급에서 하기로 했을거라고 추측하며, 연말에 여전히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챔피언이라면 모스코바에 가서 그와 싸울 계획이라고 합니다.

UFC와 협상을 위해 라스베가스로 날아간 토니 퍼거슨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전 시합 협상을 위해 오늘 라스베가스로 떠났다고 합니다. 협상이 잘 되길 바랍니다.

댄 램버트 : 아만다 누네스는 UFC 최초의 두체급을 방어하는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

- 아만다 누네스와 저메인 드 란다미는 오래전 싸웠고 지금은 둘 다 더 좋은 파이터가 되었지.

하지만 아만다는 지금 그냥 좋은 선수가 아니라 여성 G.O.A.T야. 게다가 그걸 넘어 그냥 남녀 통틀어 역대 최고가 되어가고 있지.

아만다는 전챔피언, 챔피언들을 모두 빠르게 피니쉬시켰어. 아만다와 그 이하 선수들과의 격차는 너무 크게 벌어졌어.

아만다는 마이크 타이슨처럼 압도적인 챔피언이 되어가고 있어. 분명 이 시합후 아만다는 G.O.A.T라 부를 수 있을거야.

우리는 UFC 역대 최초의 두체급을 모두 방어하는 챔프-챔프가 되고 싶어. UFC에서는 이제 아만다와 붙일 밴텀급 선수가 없대. 그래서 페더급 도전자를 던져 줄거야.

하파엘 코데이로 : 파브리시우 베우둠이 복귀하면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붙길 원한다.

- 2020년 베우둠은 복귀하고 이 해는 베우둠에게 엄청난 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의 복귀전 상대는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되길 원한다. 이 시합은 베우둠이 오랫동안 얻길 원했던 시합이다.(1차전 도스 산토스에게 넉아웃되었죠.)

베우둠이 챔피언일 때는 도스 산토스가 도전자 자격이 없어 붙을 수 없었지만 두 선수 모두 지금은 패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붙을 수 있다.

마이클 윙클존 : 홀리 홈의 복귀전 상대로 아스펜 라드를 원한다.

- 내년 초 홀리 홈이 복귀할 것이다. 그리고 아스펜 라드와 붙길 원한다. 여전히 라켈 페닝턴도 있지만 말이다.

* 아스펜 라드와는 홀리 홈이 갑작스레 타이틀샷을 받으며 캔슬되었고, 라켈 페닝턴과는 홈의 부상으로 캔슬되었죠.

 

* 그외 대런 틸은 코너 맥그리가 메인이벤트로 나서는 UFC246 로버트 휘태커와 코메인이벤트를 장식하길 원하며, 더스틴 포이리에는 저스틴 게이치와의 2차전도 좋다고 하며, 마스비달은 우스만/코빙턴 승자보다는 닉 디아즈나 코너 맥그리거와의 시합을 더 원한다고 하며 도미닉 레예스는 존 존스를 이기는 건 당연한거고 이걸로는 성이 안차니 리매치를 줄 생각이고 카우보이 스타디엄에서 할 생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