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코리 앤더슨 VS 얀 블라허비치 UFC 리오랜초 메인이벤트 추진중

코리 앤더슨 VS 얀 블라허비치 UFC리오랜초 메인이벤트 추진중

- UFC가 예상대로 코리 앤더스에게 존 존스 - 도미닉 레예스 승자를 주기보다는 한경기 더 시키려 하는군요.

"내가 타이틀샷을 받기 위해 뭘 더해야나?"라고 주장하는 두 선수간의 대결이네요.

이들의 대결은 2차전으로 1차전에 코리 앤더슨이 원사이드하게 이겼고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얀 블라허비치가 코리 앤더슨에게 나중에 만났을 때 가끔 그 시합이 자다가 악몽으로 나타난다고 할 정도로 블라허비치에게 트라우마를 안긴 시합이었다고 하죠. 

브래드 타바레스 VS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UFC 브라질리아 카드 추가

- 컨텐더 경쟁력을 잃은 두선수의 서바이벌 매치네요. 2선수 모두 2연패 중으로 이번 경기마저 진다면 굉장히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다음 시합은 미들커터를 상대로 JOB SAVING 매치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홀리 홈 VS 라켈 페닝턴  UFC 246 카드 추가

- 원래 두 선수는 UFC 243에서 붙기로 되어 있었지만 홀리 홈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캔슬되었었죠.

홀리 홈이 2,3월쯤 복귀를 계획했던 것으로 아는데 조금 이른 시합을 받아들였군요.

홀리 홈의 UFC 데뷔전 환영 상대가 라켈 페닝턴이었고 이때 홀리 홈이 긴 리치와 좋은 스텝으로 페닝턴을 잘 요리했지만 페닝턴의 불독같은 압박에 결국 후반 고전을 하면서 스플릿으로 이긴 홀리 홈이죠.

웨일리 장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UFC 248 추진중

- 웨일리 장의 도전자는 요안나로 낙점된 상태로 언제, 어디서 하느냐는 결정만 남은 상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