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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5 우스만 VS 코빙턴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콜비 코빙턴의 미래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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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5 우스만 VS 코빙턴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콜비 코빙턴의 미래는?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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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호르헤 마스비달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아만다 누네스 VS 줄리아나 페냐

페트르 얀 VS 헨리 세후도 

제프 닐 VS RDA - 마이클 키에사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호르헤 마스비달

콜비 코빙턴 VS 스티븐 톰슨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자빗 마고메드 샤리포프

맥스 할로웨이 VS 정찬성 (에드가전 결과와 관계없이)

아만다 누네스 VS 현재 타이틀도전자 후보 없음(페냐, 라드, 알다나 중 서로 붙여 승리를 얻는 선수)

저메인 드 란다미 VS 메간 앤더슨 (페더급 매치)

말론 모라에스 VS 코리 센헤겐

페트르 얀 VS 알저메인 스털링

제프 닐 VS RDA - 마이클 키에사 승자 

맷 브라운 VS 에릭 코흐

평산아빠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호르헤 마스비달

- 리온 에드워즈는 런던 대회 출전 예정이라 우스만과 스케쥴이 안맞죠. 현재 웰터급 컨텐더 라인에는 마스비달 밖에 없고 이 시합이 가장 흥행이 될 시합이죠.

콜비 코빙턴 VS 호르헤 마스비달(우스만전 패배시) 혹은 타이론 우들리

- 코빙턴에겐 우스만 말고도 작업해놓은 비지니스가 둘이나 있죠. 마스비달이든 우들리든 다음 경기 패배하는 선수는 코빙턴의 복귀전 상대로 또한번의 메인이벤트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맥스 할로웨이 혹은 정찬성 (프랭키 에드가전 승리시)

- 할로웨이가 판정 결과에 대해 승복을 못하는 분위기고 데이나 화이트도 두선수의 리매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볼카노프스키도 즉각적인 리매치를 환영한다는 입장이죠.

일방적인 게임이 아니었기에 즉각적인 리매치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빗과 정찬성 정도가 후보군인데 사실 자빗의 실적이라고 해야 스티븐스와 케이터죠. 좀 억지스럽지만 (정찬성이 에드가를 잡는다면) 케이터를 잡은 모이카노와 스티븐스를 잡은 에드가 두선수를 연달아 이긴 정찬성 선수가 더 실적면에서 앞선다고 생각됩니다.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혹은 에드손 바르보자 혹은 케빈 리

- 할로웨이가 리매치를 못받는다면 라이트급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라이트급 데뷔전으로 위 선수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만다 누네스 VS 홀리 홈 - 라켈 페닝턴 승자와의 시합에서 이기는 선수

- 현재 아만다 누네스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밴텀과 페더에는 즉각적인 타이틀도전자 후보가 없습니다. 홈과 페닝턴 중 누가 승리해도 타이틀샷을 받기 어렵기에 이 그룹의 승자와 라드, 알다나, 페냐 중 매치업이 되는 선수중 승자가 있다면 그녀에게 타이틀샷이 주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론 모라에스 VS 페트르 얀

- 밴텀급 타이틀도전자 후보로는 페트르 얀과 알저메인 스털링이 있죠. 저는 일단 스털링에게 타이틀샷을 먼저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후 타이틀샷을 놓고 모라에스와 얀이 격돌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프 닐 VS RDA - 마이클 키에사 승자 혹은 데미안 마이아

- 타격은 완전히 검증된 제프 닐에게 타이틀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선 일류 그래플러가 필요하죠.

맷 브라운 VS 마이크 페리 혹은 랜디 브라운

- 마이크 페리와의 타격전도 흥미로울거 같고 랜디 브라운같은 신예가 터프한 베테랑을 상대로 어떤 멘탈을 가지고 있을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시합이라고 생각됩니다.

브랜든 모레노 VS 주시에르 포미가

- 주시에르 포미가를 상대할 선수를 놓고 모레노, 맷 쉬넬, 본토린, 아스카로프 등 여러 선수들이 있죠. 그 중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게 브랜든 모레노라고 생각됩니다.

제시카 아이 VS 조앤 칼더우드

- 다시 승리트랙으로 돌아온 두 컨텐더가 붙어 타이틀도전자 결정전의 한블록을 차지해야겠죠. 반대편 블록에 메이시 바버가 올라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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