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코로나 바이러스로 장난을 친 정말 실망스런 요안나 옌드레이칙

코로나 바이러스로 장난을 친 정말 실망스런 요안나 옌드레이칙

- 요안나 옌드레이칙은 방독면을 쓴 사진을 포스팅하면서 현재 중국에서 심각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희화화 했고,

이에 웨일리 장은 "남의 비극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그녀의 캐릭터를 보여준 것이다.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 자식들이 죽고 있는 중이다. 나에 관해 얘기함으로써 니가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로 농담은 하지마라.

난 3월 8일 너를 만날 때까지 니가 건강하길 바란다. 널 곧 볼 것이다" 라고 반응했습니다.

이에 요안나 옌드레이칙은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난 결코 아픈 사람들을 놀릴 생각은 없었다. 단지 재밌는 인터넷 사진을 만들었을 뿐이다.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난 여전히 3월 8일 널 볼 것이다. 너무 화내지마라. 알았지?"라며 실망스런 답변을 했네요.

* 이번 일은 정말 실망스럽네요.

슈퍼볼 행사에서 살짝 충돌한 카마루 우스만과 호르헤 마스비달

- 둘이 슈퍼볼 미디어 행사에서 마주쳤는데 카마루 우스만은 "니가 나에게 대해 하는 말을 들었다. 어디 말만 하지 말고 다른걸 해봐. 해보라고!"하면서 감정을 드러냈고 이에 마스비달은 "너 깁스한걸 다행으로 알아라. 여기서 아무 일도 안일어나는 이유는 오로지 니가 깁스해서다."라고 되받아쳤습니다.

*전체적인 중론은 우스만이 좀 약했다는 의견이네요. ^^;; 마스비달이 에드워즈에게 런던에서 한걸 생각하면 마스비달의 말이 좀 더 진지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