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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디에고 산체스 : 미쉘 페레이라가 얼마나 오래 방방 뛰어다니겠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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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디에고 산체스 : 미쉘 페레이라가 얼마나 오래 방방 뛰어다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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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산체스 : 미쉘 페레이라가 얼마나 오래 방방 뛰어다니겠어?

- 나는 이번에 완전 깔끔한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난 이번 시합을 위해 너무 열심히 훈련했고 나 자신을 희생했다.

이 시합이 결코 판정까지 가지 않을꺼라고 믿는다. 이 시합은 매우 잔인하게 끝날 것이다.

(뉴멕시코 사람이 아니면) 뉴멕시코의 고도와 건조함은 감량시 죽음의 계곡을 통과하는 기분이 들게 만든다.

그래서 페레이라에게 진짜 고통을 느끼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난 페레이라의 스타일을 안다. 그는 여전히 배우는 중이지. 내가 25살에 가졌던 그 자신감을 25살인 페레이라도 역시 가지고 있다. 그는 쇼맨이 되길 원하지. 그래서 방방 뛰어다니며 플레이하고 팬들을 즐겁게 하면서 인스타그램이나 유투브에 자신의 짤방이 생성되길 바라지.  

그는 두껍고 키가 크고 힘도 쎄. 알아. 근데 얼마나 오래 그렇게 방방 뛰어다닐 수 있을까? 이 스포츠는 체력 관리를 하는 법을 알아야한다. -#UFC리오랜초

몬타냐 데 라 로사 : 남편의 시합을 안볼거야.

- 안드레아 리전 패배 후 난 엘보우와 코 수술을 했어. 난 코로 잘 숨을 못쉬었는데 이제는 코로 숨을 쉴 수 있어서 매우 좋아졌다고 느껴져.

난 이번에 커리어 가장 오랜 휴지기를 가졌어. 그간 난 너무 훈련에 매몰되서 나 자신을 지치게 만들었지.

난 매번 시합에 들어갈 때 피니쉬를 노리고 들어가. 판정까지 가는 걸 난 좋아하지 않아.

내 상대 마라 로메로 보렐라는 날 테이크다운시키려 할 거야. 날 그라운드에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난 다 보여. 내가 승리할 거라는 것을 알아. 난 어느 영역에서든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

이번 시합 남편도 같이 출전하는데 그건 별로 좋지 못한 상황이야. 아무래도 신경쓰이고 패하기라도 한다면 내 경기력에 영향을 주거든.

그래서 당일날 어떨지 모르지만 난 남편의 시합때 코너에도 있지 않고 시합도 안볼 생각이야. - #ufc리오랜초

주시에르 포미가 : 브랜드 모레노전 퍼즐은 복잡한 문제가 아니야.

- (모레노를 2번 이긴) 알렉산더 펜토자와 모레노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그가 약간의 상세한 조언을 해줬다.

모레노는 현재 탑5지만 그를 이기는게 로켓을 만드는 일처럼 복잡한 것은 아니다. 그는 위험한 상대지만 상성상 나에게 딱 맞는 상대다.

난 이 시합 단지 이기는게 아니라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게 확실히 인상적인 시합을 할 것이다.

현 상황에서 데이비슨 피게이레도가 이기면 아마도 난 타이틀샷에 더욱 가까이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같은 브라질리언으로 데이비슨을 응원한다. -#UFC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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