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노포크 베나비데즈 VS 피게이레도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헨리 세후도는 다시 플라이급의 구세주가 될까?

셔독 예상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탑15 밴텀급

펠리시아 스펜서 VS 아만다 누네스

마고메드 안카라예프 VS 이온 쿠텔라바

그랜트 도슨 VS 허버트 번즈

션 브래디 - 니콜라스 달비 - 대니 로버츠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헨리 세후도(알도에게 지든 이기든 관계없이)

조셉 베나비데즈 VS 알렉산더 펜토자

펠리시아 스펜서 VS 아만다 누네스

마고메드 안카라예프 VS 이온 쿠텔라바

그랜트 도슨 VS 히카르도 하모스

카일러 필립스 VS 베니토 로페즈

브랜던 알렌 VS 마흐무드 무라도프 - 칼 로버슨 승자 

루이스 페냐 VS 제일린 터너

션 브래디 VS 송 커난

메간 앤더슨 VS 저메인 드 란다미

마르친 티부라 VS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평산아빠 예상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주시에르 포미가 - 브랜든 모레노 승자

- 플라이급엔 사실상 컨텐더가 없습니다. 여성 플라이급과 비슷한 상황이죠.

헨리 세후도가 다시 온다면 좋겠지만 알도와의 시합이 잡혀있고 세후도가 와서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또 한다고 해도 그 다음에 방어전을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그냥 피게이레도를 이긴 적이 있는 포미가나 포미가를 이긴다면 분명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모레노 정도 밖에 없어 보입니다.

조셉 베나비데즈 VS 알렉산더 펜토자

- 펜토자 밖에 안보이네요.

펠리시아 스펜서 VS 아만다 누네스 혹은 메간 앤더슨

- 이건 거의 99% 둘 중 하나죠. 순리대로라면 메간 앤더슨과 넘버원 컨텐더 매치를 해야한다고 생각되지만 ufc250 흥행을 생각한다면 아만다 누네스를 출전시킬 것으로 보이기에 스펜서가 타이틀샷을 얻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마고메드 안카라예프 VS 이온 쿠텔라바 혹은 OSP(감자토프전 승리시)

- 이온 쿠텔라바전은 거의 오심이라고 할 정도의 잘못된 스탑 선언이었기에 리매치도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리매치가 아니라면 게이트키퍼 OSP 정도를 통해 실력을 입증해야겠죠.

메간 앤더슨 VS 펠리시아 스펜서 혹은 저메인 드 란다미

- 역시나 펠리시아 스펜서와의 넘버원 컨텐더 매치나 저메인 드 란다미가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