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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컬럼] 현 챔피언의 왕좌를 빼앗을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 4편 - 콜비 코빙턴 본문
※ 비제이 펜 콜 쉘턴의 기획 기사입니다.
UFC 웰터급 챔피언 : 카마루 우스만
- UFC 전적 11승 무패의 챔피언은 최근 콜비 코빙턴과의 치열한 시합 끝에 1차 방어전을 성공함.
웰터급은 UFC 가장 경쟁이 치열한 체급 중 하나로 챔피언에게 험난한 길이 예고되어 있음.
UFC가 정상화되면 우스만은 아마도 마스비달을 상대로 방어전을 할 것임.
시합이 스탠딩에서 진행된다면 마스비달은 챔피언에게 문제를 안길 수 있음. 마스비달을 넘어도 코빙턴, 에드워즈, 우들리 등과 싸울 가능성이 있음.
우스만은 우들리, 코빙턴전 파워샷을 꽂을 수 있는 향상된 타격 능력을 보여줌. 좋은 카디오를 가진 챔피언이 상대를 느려지게 만들 바디 공격까지 갖춰서 자신의 카디오 어드밴티지를 더욱 잘 살리고 있음.
챔피언은 한번도 지친 적이 없고 항상 전진하고 압박함. 그리고 마이아, RDA에게 문제를 일으키게 만든 좋은 레슬링을 가지고 있음.
지난 시합 코빙턴은 카마루 우스만의 왕좌를 끌어내릴 수도 있었음. 우스만과 가장 근소한 차이로 싸운 선수임.
둘의 레슬링 실력은 최고 레벨이고 코빙턴을 이긴 선수를 우스만이 이겼고 우스만을 이겼던 선수를 코빙턴이 이기기도 했을 정도로 두선수의 스탯, 스타일, 전적 마저도 비슷함.
(우스만은 조제 카케레스에게 졌고 콜비 코빙턴은 왈리 알베스에게 졌으며 반대로 코빙턴은 카케레스를 이겼고 우스만은 알베스를 이김.)
두선수가 리매치를 한다면 1차전과 차이를 만들 부분은 레슬링임. 코빙턴은 DIV1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레슬러였고 챔피언을 당황시킬 카디오를 가지고 있음.
1차전 타격전에서 코빙턴이 더 많은 타격 시도를 한 것을 보았음. 하지만 우스만이 더 파워풀한 타격을 가지고 있었음.
리매치에서의 타격 양상도 비슷하겠지만 분명 코빙턴의 볼륨 펀치는 우스만에게 데미지를 줬음.
그리고 코빙턴의 트래쉬 토크는 우스만의 머리를 헤짚을 수 있으며 이것은 승리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음.
현재 웰터급의 탑2가 우스만과 코빙턴이라는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으며 우스만의 왕좌를 끝낼 가능성을 코빙턴은 가지고 있음.
관련 포스팅 : 콜비 코빙턴이 우스만전 레슬링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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