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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51 우스만 VS 마스비달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 정찬성은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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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51 우스만 VS 마스비달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 정찬성은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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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엘보우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길버트 번즈

호르헤 마스비달 VS 리온 에드워즈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야이르 로드리게즈 -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승자

맥스 할로웨이 VS 정찬성

페트르 얀 VS 알저메인 스털링

조제 알도 VS 도미닉 크루즈

로즈 나마유나스 VS 웨일리 장

제시카 안드라지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아만다 히바스 VS 티샤 토레스

유리 프로하스카 VS 앤소니 스미스 - 알렉산더 라키치 승자

무슬림 사리코프 VS 클라우디오 실바

셔독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길버트 번즈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야이르 로드리게즈 -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승자

페트르 얀 VS 알저메인 스털링

로즈 나마유나스 VS 웨일리 장

유리 프로하스카 VS 글로버 테세이라 - 티아고 산토스 승자

평산아빠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길버트 번즈

- 데이나 화이트가 다음은 길버트 번즈라고 못박았죠.

호르헤 마스비달 VS 리온 에드워즈

- 마스비달은 일단 좀 쉴거 같고 돈이 맞아야 경기를 뛰겠다는 입장이라 당분간 매치업 소식은 없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히스토리도 있고 마스비달도 돈만 맞으면 한다는 입장이고 콜비 코빙턴의 상황에 따라 에드워즈를 이기면 타이틀샷도 받을 수 있기에 가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야이르 로드리게즈 -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승자 혹은 정찬성

-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상대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일단 야이르VS 자빗 루머는 돌지만 오피셜이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스케쥴상 챔피언의 방어전 일정과 안맞을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정찬성 선수가 아무래도 스케쥴이 맞죠.

그런데 또 오르테가 - 정찬성은 분명한 링크가 있기에 또 이 매치업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죠. 결국 야이르 - 자빗의 발표 시기에 달렸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타이틀샷을 따내기 위한 수위 높은 정찬성 선수의 트래쉬토크는 꽤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관련 포스팅 : [UFC 트윗 단신] 정찬성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부끄러운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VS 폴 펠더 혹은 댄 후커

- 맥스 할로웨이가 이제 감량도 더욱 힘들어지고 있고 당분간 타이틀전을 할 수도 없기에 이제 라이트급으로 올라갈 시기로 보입니다. 그리고 컨텐더급의 폴 펠더는 가장 적합한 선수로 보입니다. 폴 펠더 역시 현재 빅파이트를 찾아 쉬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죠.

댄 후커 역시 포이리에에게 패하고 타이틀 경쟁 그룹 진입이 좌절되었기에 컨텐더 경쟁에서 승리할 필요가 있죠.

페트르 얀 VS 알저메인 스털링

- 스털링은 타이틀샷을 얻었다고 봐야죠. 당연히 해야한다고 보입니다.

조제 알도 VS 도미닉 크루즈 혹은 코리 센헤겐

- 조제 알도가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고 했죠. 결국 은퇴할게 아니라면 일단 컨텐더급에서 직전 경기 패한 선수와 해야한다고 보입니다.

로즈 나마유나스 VS 웨일리 장

- 스트로급 유일한 타이틀샷 후보가 로즈 나마유나스죠.

제시카 안드라지 VS 칼라 에스파르자 - 마리나 로드리게즈 승자

- 타티아나 수아레즈가 돌아온다면 딱 맞는 매치지만 그녀가 언제 돌아올지 모르고 칼라와 마리나의 승자가 챔피언쉽 레벨인지 확인해 줄 수 있는 매치로 보입니다.

아만다 히바스 VS 티샤 토레스 혹은 미쉘 워터슨 - 안젤라 힐 승자

- 히바스는 에스파르자 - 로드리게즈의 승자를 원하지만 그녀가 스트로급에서 이긴 최고의 상대가 맥켄지 던이고 페이지 벤젠트도 론다 마르코스급으로 봐야하기에 그녀의 바램보다 한단계 낮은 티샤 토레스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확히는 모르지만 히바스가 ATT라서 토레스랑 붙기 껄끄럽다면 워터슨 - 힐의 승자도 괜찮다고 봅니다. 

유리 프로하스카 VS 앤소니 스미스 - 알렉산더 라키치 승자 혹은 코리 앤더슨

- 존 존스의 안갯속 상황 때문에 타이틀전선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죠. 존스가 쉰다면 레예스 - 블라코비치가 인터림 타이틀전을 할 것으로 보이고 테세이라 - 산토스 승자가 넘버원 컨텐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그 밑에 레벨의 선수를 프로하스카는 상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슬림 사리코프 VS 베랄 무하메드

- 3연승의 무하메드와 4연승의 사리코프가 미들커터 딱지떼기 매치를 통해 메인스트림 진입 티켓을 얻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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