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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덱스터 시즌6 - sin of omission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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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착하기만한 트래비스의 누가가 둠스데이킬러의 희생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회의 제목인 Sin of Omission은 태마죄를 뜻하는 것으로 알고도 돕지 않는 것은 자살과 같다는 야고보서의 성경문구를 인용해 덱스터가 트래비스를 설득합니다.
그리고 누나의 죽음을 통해 갤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덱스터를 돕기로 한 트래비스
덱스터는 이 부분을 신뢰를 얻었다는 표현을 쓰는데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해리슨에 대한 부분이 정리된 지금 이제 덱스터는 샘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덱스터 뭔가 자신의 본질에서 이상하게 엇나간 느낌 ... 제자리로 돌아와 덱스터~~
그리고 트래비스의 누나 이마에 씌여진 저 문구는 흠.... 알아먹질 못하겠군요 ... 아마 다음편에 해석이 되겠죠?
드디어 갤러교수의 은신처를 알아낸 덱스터!!!
이제 덱스터 VS 갤러 교수의 구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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