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56 피게이레도 VS 모레노 출전 선수들 인터뷰 모음 - 피게이레도, 모레노, 퍼거슨, 올리베이라, 도스 산토스, 맥켄지 던, 잔디로바, 모이카노, 자카레, 피네다

브랜든 모레노 : 난 데이비슨 피게이레도와 개인적인 감정이 없다.

- "왜 피게이레도가 나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지 모르겠어.

피게이레도는 영어를 못하고 매니저인 왈리드 이스마일이 통역을 해주는 상황이고 왈리드를 잘 알지 못하지만

그는 좀 과장해서 통역을 하는거 같아.

 

그리고 피게이레도가 보스를 위해 시합을 팔려고 트래쉬토커가 되려고 하는거 같아.

뭐 난 괜찮아. 난 그에게 감정이 없어.

 

아마도 나에게 안좋은 감정을 품은건 그가 베나비데즈와 1차전을 하고 나서 인거 같아.

그때 데이비슨은 계체에 실패했고 이긴뒤 조셉 앞에서 안좋은 세레머니를 했어.

난 그것을 지적했을 뿐이야. -#UFC256 

 

맥켄지 던 : 나의 발전된 타격 능력을 보여줄 생각에 신나있어.

- 난 내년에 타이틀에 더 가까이 가고 싶어.

그래서 아무 시합이나 받고 싶지 않아.

난 정말 탑파이터들을 원하고 내가 챔피언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어.

잔디로바의 그래플링 스타일은 압박과 패싱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사람들이 나의 놀라운 암바와 레그락 같은 것을 보지.

하지만 난 컴플릿 파이터야.

그래서 잔디로바보다 더 웰라운드한 장점이 있어.

나의 계획이 타격으로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시합 나의 타격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거 같아.

그리고 이 타격의 우위는 주짓수를 더욱 쉽게 만들어 줄거야.

하지만 이 시합은 엄청난 시합이 될거야.

제이슨 파릴로와 훈련하며 타격이 엄청 늘었어. 

지금 난 주짓수보다 타격 훈련을 더 많이해.

그래서 나의 발전된 타격 능력을 보여줄 생각에 신나있어.

 

버나 잔디로바 : 맥켄지 던전은 나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다.

- " 이 시합은 게임체인저다. 이 시합이 나를 유명하게 만들 것이다.

맥켄지는 유명하고 주짓수 스타지.

그를 상대로 나의 주짓수 실력을 뽐내고 나는 유명해 지기 시작할 것이다.

이 시합에서 그전까지 결코 보여주지 않았던 놀라운 것을 보여줄 것이다.

이 시합은 놀라운 식으로 끝날 것이다. -#UFC256 

 

헤나토 모이카노 : 3명의 랭커가 나와의 시합을 거절했다.

- 난 3명의 랭커와의 시합 오퍼를 받았어. 그런데 그들이 다 거절했지.

그리고나서 온 오퍼가 라파엘 피지예프야. 

그는 랭커는 아니지만 미래에 탑에 있게 될거라 사람들이 말하는 선수지.

그리고 그가 정말 좋은 선수라는 것을 알아.

그게 내가 이 시합을 받아들인 이유야.

난 최고들과 싸우고 싶거든.

물론 난 그래플링 어드밴티지가 있을거고 타격은 그가 어드밴티지를 가질거야.

하지만 난 나의 모든 기술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

한번 어떻게 돌아가나 두고보자구.

 

자카레 : 싸울 준비가 되어 있음.

- 마빈 베토리는 사우스포고 홀랜드는 오소독스야.

베토리는 팔이 짧지만 홀랜드는 키가 크고 긴 녀석이지.

하지만 난 홀랜드같이 큰 스파링 파트너를 데려와 열심히 훈련했어.

난 홀랜드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

 

다니엘 피네다 : 나의 게임 플랜을 숨길 생각이 없다. 난 스완슨을 테이크다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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