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마리나 호드리게즈 : 아만다 히바스가 나와 타격하려 할거라 생각치 않아.

마리나 호드리게즈 : 아만다 히바스가 나와 타격하려 할거라 생각치 않아.

- 히바스가 나와 타격을 할거라고 생각치 않지만 만약 그녀 말대로 나와 타격하려 한다면

그건 팬들이 좋아할 좋은 시합이 될거야.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 식으로 싸우는 건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 그녀가 타격으로 온다면 그것은 히바스가 더 좋아졌음을 의미하겠지.

히바스는 웰라운더야.

타격과 그래플링이 다 되지. 하지만 그 사이의 갭이 보여.

우리의 전략은 그것에 기초해 세워졌어.

히바스의 틈과 나의 강점.

이 시합은 두가지 방향 중 하나로 흘러갈거야.

나의 타격이 제대로 꽂히며 히바스를 넉아웃시키거나

히바스가 내가 그라운드가 좋지못하다고 생각하고 그라운드로 데려가려할거고 거기서 난 그녀에게 내 서브미션 스킬을 뽐내는거야. 

 

맷 프레볼라 : 오트맨 아자이타르의 하이프 트레인을 탈선시킨다.

- 난 오트맨 아자이타르가 무패인게 좋아.

그가 상대들을 모두 1라운드만에 피니쉬시킨 기록이 좋아.

하지만 그는 아직 제대로 테스트 받지 않았어.

그게 내가 할 일이야.

난 선수들을 테스트해.

이 녀석을 깊은 물 속으로 끌어들일거야.

이 녀석은 하이프 트레인이야.

그리고 내가 탈선시킨 첫번째 하이프 트레인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거야.

그게 나를 신나게 해.

지난 두번의 시합은 모두 하이프 트레인이었어.

난 그들을 탈선시켰지.

이번에도 같은 것을 할 계획이야. -#0124

 

앤드류 산체스 : 드디어 나의 퍼즐조각들이 맞아들어가고 있다.

- 새로운 스킬을 배우는 과정에서 수많은 오르내림이 있어.

퍼즐 조각만 얻어서는 안돼. 그걸 연결해야 그림이 되지.

그리고 결국 나의 타격과 레슬링 그리고 감량과 스트랭쓰 & 컨디셔닝이라는 퍼즐 조각들이 맞아 들어가며 그림이 되어가고 있어.

그걸 지난 시합 모두 봤을거야. 난 흐름을 탔어.

나의 지난 시합은 전과 달리 자신감이 있고 차분하고 침착했어.

지금 난 경기 중 생각을 할 수 있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어.

 

나스랏 학파라스트

-  아르만 사루키안을 인간으로 보이게 만들 것이다.

 

아르만 사루키안 

- 이건 쉬운 시합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