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코디 가브란트 : 데이나 화이트, 나와 조제 알도 둘 다 계약서를 보내라고 말했다.

코디 가브란트 : 데이나 화이트, 나와 조제 알도 둘 다 계약서를 보내라고 말했다.

- 트윗에 위 사진을 게재하며 이 시합을 성사시키라고 푸시하고 있네요.

조제 알도의 반응을 지면으로 본 적은 없고 저게 알도 계정도 아닌거 같은데 가브란트가 만든건가요?

정확히 모르겠네요.

 

케이틀린 추카기안 VS 비비아니 아라우조 5월 16일 대회 추진 중

- 추카기안의 상대가 그라소가 아닌 비비아니 아라우조가 되겠군요.

사실 이게 더 랭킹상 맞는 매치업이죠.

알렉사 그라소는 씬시아 칼빌로나 제니퍼 마이아와 할 가능성이 더 커졌군요.

 

아놀드 알렌 VS 소디크 유수프 4월 11일 대회 카드 추가

- 2020년 1월에 싸우고 아직까지 시합을 못한 두 명의 탑 15가 붙는군요.

이번 경기 승자는 기대주 딱지를 떼고 본격적으로 컨텐더 경쟁에 나서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워낙 페더급에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이 많아 빨리 여기를 벗어나야지 안 그러면 큰 기회를 얻기도 전에 추락할 수 있는 게 현재의 페더급 형국이죠.

 

라켈 페닝턴 혹은 줄리아나 페냐를 원하는 페니 키안자드

- 최근 시자라 유뱅크스를 잡으며 3연승을 하며 새로운 컨텐더로 떠오르고 있는 키안자드가 기존 컨텐더인 페닝턴과 페냐를 콜 했네요.

자신은 5월에 출전하길 원한다고 하며 시합 준비할 때는 새로운 기술을 못 익히기 때문에 발전하지 못한다며 시합이 안 잡힌 휴지기의 훈련을 좋아하며 5월까지 한층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하네요.

페닝턴은 자진신고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고 페냐는 아스펜 라드와 링크되어 있고 뜬금없이 아만다 누네스를 콜한 상태죠.

둘 다 페니 키안자드의 다음 상대는 아닐 듯 합니다.

 

이온 쿠텔라바 VS 데빈 클락 5월 2일 대회 카드 추가

- 컨텐더 포텐셜이 바닥나기 시작한 미들 커터 강자 간의 대결이군요.

최근 경기 쿠텔라바는 안카라예프에게 클락은 앤소니 스미스에게 피니쉬 당했죠.

여기서 지는 선수는 더 이상 컨텐더 경쟁력은 없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