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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렉세이 올레이닉 : 내 안의 불꽃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100경기라도 뛴다. / 찰스 로사 : 레벨 차이를 느끼게 해주며 UFC 첫 넉아웃승을 만들거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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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렉세이 올레이닉 : 내 안의 불꽃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100경기라도 뛴다. / 찰스 로사 : 레벨 차이를 느끼게 해주며 UFC 첫 넉아웃승을 만들거야.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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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올레이닉 : 내 안의 불꽃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100경기라도 뛴다.

- UFC 선수는 누구든 다 매우 터프하다.

그건 랭킹과 상관없다.

때때로 난 레전드들과도 싸우지만 때때로 인지도가 없는 선수와도 싸운다.

나의 상대 크리스 다우카우스는 모든 승리를 KO/TKO로 장식하고 있는 터프한 선수다.

그는 좋은 스트라이커고 블랙벨트다.

그래서 그는 나에게 매우 위험한 상대다.

난 게임플랜을 가지고 있고 그 게임플랜을 훈련하고 있다.

내가 이 시합을 마음 속으로 그려보면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타격이든 그라운드든 모든 것에 내가 준비되었다고 느낀다.

나의 은퇴시기를 몇경기를 더 하고 그만두겠다는 식의 숫자로 정하지 않는다.

내 안의 불꽃이 살아있다며 100번의 경기라도 하는거고 그 불꽃이 꺼졌다면 그게 내가 은퇴할 순간이다. -#0221

* 이번 시합은 올레이닉의 75번째 시합입니다.

 

찰스 로사 : 레벨 차이를 느끼게 해주며 UFC 첫 넉아웃승을 만들거야.

- 데릭 미너는 서브미션 스페셜리스트고 패스트 스타터라서 나와 잘 맞아.

난 9번의 1라운드 피니쉬승과 8번의 서브미션 승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3번의 파이트 나잇 보너스를 받았지.

그래서 이 시합은 익사이팅한 시합이 될거야.

난 그를 넉아웃시킬거야.

난 아직 UFC에서 넉아웃 승리가 없어. 

내 생각에 이번이 기회야.

그는 나를 서브미션시키지 못할거고 그래서 당황해 할거야.

여기엔 레벨이라는 게 있어. 그는 그것을 알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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