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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UFC 259 승자들의 시합 요청 모음 (이슬람 마카체프 : 토니 퍼거슨을 은퇴시키길 원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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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UFC 259 승자들의 시합 요청 모음 (이슬람 마카체프 : 토니 퍼거슨을 은퇴시키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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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9 승자들의 시합 요청 모음

- 아만다 레모시

: 미쉘 워터슨 혹은 안젤라 힐 (난 일년에 한번씩 싸우고 있고 좀 더 많은 시합을 가지길 원한다. 5,6월 쯤 워터슨이나 힐 등 탑텐급 선수를 원한다.)

- 션 브래디

: 리 징량 혹은 로비 라울러 (난 탑15 선수면 누구하고든 싸인한다. 그리고 거기에 로비 라울러와 리징 량이 있다는 것을 안다.)

- 아스카 아스카로프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내가 지금껏 UFC에서 싸워온 선수는 랭킹 1,2,3위 였다. 난 그들을 모두 이겼다. 난 타이틀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 모레노와 무승부였는데 ...

- 도미닉 크루즈

: 한스 몰렌캄프-몬스터에너지 사장 (그가 자신은 프로파이터라고 불렀다. 그는 나보다 100파운드는 더 나갈 것이다. 우리 윈-윈 상황을 만들어보자. 자선 시합을 해보자.)

- 알렉산더 라키치

: 얀 블라코비치 (티아고는 내가 싸운 3번째 타이틀도전자다. 난 내가 싸운 타이틀도전자들을 다 이겼다. 난 타이틀샷을 원한다.)

* 우즈데미르에게 졌지만 본인은 이겼다고 생각하죠.

- 이슬람 마카체프

: 토니 퍼거슨 ( 2021년 두번 더 싸우고 2022년 타이틀전에 나설 계획이다. 나의 드림파이트는 토니퍼거슨 전이다. 난 그를 은퇴시키길 원한다. 그는 말이 너무 많다. ) 

 

데이나 화이트 : 아만다 누네스의 다음 상대는 줄리아나 페냐가 될 가능성이 있다.

- 데이나 화이트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줄리아나 페냐에 의하면 홀리 홈이 부상으로 자신과의 5월 9일 시합에서 빠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매치가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조금 더 생겼습니다.

아만다 누네스 역시 홀리 홈이 빠진 지금 상황에서 줄리아나 페냐는 저메인 드 란다미를 꺽고 타이틀전선에 들어와야 하지만 자신은 챔피언이고 어떤 시합도 거절하지 않는다며 페냐와의 시합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TJ 딜라쇼 VS 코리 샌드헤이건 추진중

- 코리 샌드헤이건에 의하면 UFC는 TJ 딜라쇼를 넘버원컨텐더 매치에 넣을 계획이며 자신(샌드헤이건)이 거론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OSP VS 맥심 그리신 6월 27일 대회 카드 추가

- 승과 패를 반복하며 최근 자마할 힐에게 피니쉬 당한 OSP가 더스틴 재코비에게 패한 맥심 그리신을 상대하는군요.

맥심 그리신 선수 은근히 시합 많이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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