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매치업 뉴스] 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과의 리매치를 원하지만 다른 상대여도 상관없다. / 홀리 홈의 시합 캔슬 이유는 수신증. 여전히 줄리아나 페냐를 원한다. 본문

MMA/MMA뉴스

[UFC 매치업 뉴스] 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과의 리매치를 원하지만 다른 상대여도 상관없다. / 홀리 홈의 시합 캔슬 이유는 수신증. 여전히 줄리아나 페냐를 원한다.

평산아빠
반응형

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과의 리매치를 원하지만 다른 상대여도 상관없다.

- 난 룰을 지켰고 룰에 기초해 이겼다.

얀이 당황하고 그런 반칙을 하기로 했다면 그건 그의 책임이다. 

룰을 모르고 챔피언이 될 순 없다.

난 그게 의도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난 이것을 약간 나중에 생각하게 되었다.

그가 한 노골적이고 의도적인 상황과 행동에 기초했을 때 이게 완전히 고의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난 팬들이 리매치를 원한다는 것을 안다.

나 역시 리매치를 원한다.

하지만 UFC에서 누군가 다른 선수와 싸우라고 한다면 난 반대할 생각이 없다.

난 신경 안 쓸 것이다.

* 알저메인 스털링이 지능적으로 페트르 얀을 약올리는군요. 뭐 페트르 얀이 먼저 시작하긴 했죠. 

 

줄리아나 페냐 : 난 아만다 누네스의 크립토나이트. 누네스가 날 계속 피하고 있다.

- 아만다 누네스가 나보고 다시 저메인 드 란다미랑 싸우라는 건 코미디지.

이건 명백히 그녀가 날 피하고 있다는 증거야.

그녀는 레슬러/그래플러를 원하지 않아.

아만다는 미샤 테이트전 이후 순수 타격가랑만 싸워왔어.

난 뛰어난 그래플러 캣 진가노 그리고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사라 맥만을 이겼어.

난 밴텀급 최고의 그래플러라 생각해.

상성면에서 난 아만다 누네스에게 최악이야.

 

홀리 홈의 시합 캔슬 이유는 수신증. 여전히 줄리아나 페냐를 원한다.

- 태어날 때 부터 있던건데 지금까지 문제가 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청난 비정상적인 고통이 찾아왔고 응급실에 갔고 오줌 배출이 안되어 신장이 부풀어 올랐다고 합니다.

영구적인 치료를 위한 시술을 했고 4~6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줄리아나 페냐와 다시 시합이 잡히길 바란다고 합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