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토니 퍼거슨이 캠프를 바꾸고 프레디 로치와 훈련하는 이유

토니 퍼거슨이 캠프를 바꾸고 프레디 로치와 훈련하는 이유

- 예전엔 별로 맞지 않고 시합을 했는데 점차 많이 맞아가며 시합을 풀어가게 되었고, 

이제  불필요한 데미지를 더이상 받지 않기로 결심했고 이를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야 하고 

최근 몇번의 시합에서 처럼 불필요한 데미지를 받지 않기로 자신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에게 약속했다고 합니다.

예전 캠프는 간단한 슬립 드릴도 하지 않았고 올리베이라전 쉬는 시간 물을 갖다 주는 것을 잊었을 때 변화를 줘야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 게이치전 퍼거슨의 타격 코치는 더이상 경기중 타격에 대한 조언을 주지 못하고 주짓수 코치에게 상황을 떠넘겼고, 올리베이라전 한 세컨은 물병을 가져오는 것을 잊었죠.

항상 타격 디펜스 문제를 지적받는 토니 퍼거슨인데 프레디 로치가 얼마나 바꿔놓을 수 있을지 새로워진 스타일을 장착한 퍼거슨의 다음 시합 기대됩니다.

 

로버트 휘태커 : 아데산야를 잡을 몇가지 무기를 만들어놨다.

- 내가 가스텔럼을 이겨도 타이틀샷을 받을지는 미지수지.

모든 권한은 UFC와 아데산야가 가지고 있으니 말야.

그래서 난 단지 이번 시합은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는 거라고 바라보고 있어. 

열심히 일하고 돈 벌고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는거지.

아데산야와 리매치를 하면 내가 블라코비치의 게임 플랜을 할 순 없지만 1차전 보다는 훨씬 잘 할거야.

난 미들급으로 돌아오는 아데산야를 기다리고 있고 몇개 공략할 무기들을 만들어 놨지.

 

리온 에드워즈 : 콜비 코빙턴과의 시합을 얻으려 노력 중

- 5월 혹은 6월 초 출전을 목표로 코빙턴과의 시합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