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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에릭 닉식(프란시스 은가누 헤드 코치) : 미오치치전 최우선 순위는 은가누를 차분하게 유지시키는 것이었다. 본문
토니 퍼거슨 - 프레디 로치 - GSP
- 더이상 불필요한 데미지를 받지 않기 위해 프레디 로치와 훈련 중인 토니 퍼거슨인데 GSP도 함께 훈련 중이네요.
프레디 로치의 제자인 GSP의 합류는 로치가 전할 수 없는 애매한 부분을 자신의 경험으로 채워주며 퍼거슨에게 좀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메신저가 될 수 있을거 같아 분명 토니 퍼거슨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딘 토마스(타이론 우들리 코치) : 우들리의 이번 플레이가 자랑스럽다. 우들리는 어느 단체에서든 싸울 용의가 있다.
- 난 타이론 우들리가 그와 같이 싸운 것에 자랑스럽다.
우리의 메이저 게임 플랜은 펜스 쪽으로 붙지 않는 것 그거 하나였다.
우들리는 지난 3번의 시합에서 옥타곤에 들어가 피니쉬되지 않으려는 사람처럼 싸웠다.
하지만 이번에 그는 나가 싸웠다. 이건 지난 2년간 빠졌던 부분이다.
그는 매우 잘 싸웠고 단지 졌을 뿐이다.
그는 그가 파이터라는 것을 보여줬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난 UFC가 우들리와 재계약을 할거라 생각치 않는다.
우들리는 자신은 베어너클이든 일본이든 어디에서든 싸울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건 어떤 단체에서 싸우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단체가 우들리에게 돈을 쓸 용의가 있느냐의 문제다.
하지만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고 타이론 우들리가 앞으로 뭘 할진 모르겠다.
에릭 닉식(프란시스 은가누 헤드 코치) : 미오치치전 최우선 순위는 은가누를 차분하게 유지시키는 것이었다.
- 은가누가 차분함을 유지하게 만들기 위해 락커룸, 입장, 코너까지 모든 부분에서 다들 조용하게 유지시켰다고 합니다.
잠깐 카마루 우스만이 "예~"라고 말했는데 바로 제지했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합에 들어가서 최우선 과제는 케이지 중앙 컨트롤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게임 플랜대로 딱 맞아떨어졌고 은가누는 코너에서 말하는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었고 그러자 이건 스노우볼 효과를 냈다고 하네요.
프란시스 은가누 : 돈을 더 달라는 존 존스의 말이 맞다.
- 난 존 존스가 이 시합을 원한다고 믿는다.
이 시합은 가장 큰 시합 중 하나인 메가 파이트다. 그러기 때문에 존은 이 시합을 원할 것이다.
그는 오랫동안 챔피언이었지만 아마도 이 시합은 그의 커리어 가장 큰 시합일 것이다.
그는 그의 전적에 그의 레거시에 이런 것을 넣고 싶어 하지.
존 존스는 돈을 요구하고 있지. 쇼 미 더 머니.
내 생각에 존스의 주장은 말이 된다.
이런 메가 파이트에는 그에 걸맞는 메가 머니가 있어야 한다.
나도 이 시합을 원하고 나도 많은 돈을 받길 바란다. 모든 선수가 다 그렇게 생각한다.
존스의 주장은 결코 비논리적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