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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토니 퍼거슨 : 더이상 1차원적인 엘쿠쿠이는 없다. 믹서기보다 더 잘 섞는 나를 볼 것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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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토니 퍼거슨 : 더이상 1차원적인 엘쿠쿠이는 없다. 믹서기보다 더 잘 섞는 나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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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퍼거슨 : 더이상 1차원적인 엘쿠쿠이는 없다. 믹서기보다 더 잘 섞는 나를 볼 것이다.

- 난 지금 X나 배고파. 

난 얼마간 이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

지금 난 대학 시합 레벨의 멘탈리티 대신에 올림픽 레벨의 멘탈리티로 돌와왔어.

프레디 로치와 함께 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난 더더욱 배고파.

 

난 나처럼 배고픈 사람들로 내 주위를 둘러쌓기 시작했고 와일드 짐에서 이게 훨씬 쉽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어.

와일드 카드 짐은 매우 잘 구조화되어 있어.

뛰어난 코치진과 팀 메이트 그리고 아마추어, 프로, 올림피안까지 다 있어.

난 모든 것에 균형을 맞추며 오랫동안 나 스스로 나를 구축해갔어.

여기에 와서 정말로 멋진 것은 MMA라는 이 게임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코치와 팀을 얻었다는 것이야.

 

다리우쉬는 오랫동안 이 게임에 있어왔지.

그는 하파엘 코데이로와 함께하고 사우스포야.

왼쪽에서 그는 매우 강하지.

그리고 기술들을 매우 잘 섞어써.

그래서 그것이 나 역시 기술들을 섞어써야하는 이유야.

난 그간 너무 1차원적이었거든.

너무 1차원적이 될 때 정체하기 시작해.

마스터 트레이너는 그것을 깨닫고 이해하고 약간의 변화를 만들고

그러고나서 운동선수를 같은 프로그램으로 되돌아가게 해야해.

그리고 처음부터 피크를 찍는게 아니라 서서히 증가시켜야해.

더 작은 세세한 것들에 집중하는 것은 항상 최고의 성과를 내게 할거야.

베닐의 팀은 무슨 TUF같아. 베닐을 도와주는 사람이 엄청 많지.

그래서 나도 지금 TUF 시절로 돌아온 느낌이야.

난 그 TUF 시절의 겁나 배고픈 퍼거슨으로 돌와왔어.

난 진짜 돌아왔고 난 진짜 진짜 믹서기보다도 더 잘 섞을거야. -#0517

* 토니 퍼거슨의 그간 우려스러웠던 문제 중 하나가 바로 헤드코치의 부재였는데 그 부분이 게이치와 올리베이라전 크게 터지며 문제를 인식한 토니 퍼거슨은 자신에게 맞는 좋은 체육관을 찾은거 같아 베닐 다리우쉬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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