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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베닐 다리우쉬 : 토니 퍼거슨전 15분 내내 피니쉬를 노린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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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닐 다리우쉬 : 15분 내내 피니쉬를 노린다.
- 토니 퍼거슨전 오퍼가 나의 매니저 알리에게 왔을 때 알리는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이 시합을 수락했다.
난 토니 퍼거슨류의 선수 오퍼가 오면 나에게 전화하지도 말고 계약하라고 알리에게 말했었다.
현 시점에서 난 그저 가능한한 빡세게 훈련하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준비하면서 토니의 미친 짓에 어울릴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는 어느 시점에 굉장히 와일드해지고 그때 난 겁먹으면 안된다.
난 저스틴 게이치가 토니 퍼거슨 시합을 준비할 때 도와줬다.
'토니는 싸우면서 상대를 어떻게 다치게 하는지 안다. 그래서 언제고 서두르면 안된다.'라고 나에게 조언을 주었다.
그리고 난 '내가 그것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나의 스타일이 아니다. 아마도 난 노력하겠지만 피냄새를 맡으면 난 상대를 끝내러 갈 것이다.
시합 전 게임플랜을 말하면 안되지만 난 이번 시합 옥타곤에 들어가 15분 내내 피니쉬를 노리는 것이 게임플랜이다.
시합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지만 내가 피니쉬를 못시키면 스펙타클한 15분이 펼쳐질 것이다.
난 지금 맥스 할로웨이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 라이트급은 굉장히 이상한 상태다.
코너, 더스틴, 게이치가 있어서 내가 이번 시합 이겨도 타이틀샷 근처에도 못간다.
아마 그 다음 시합 이겨도 안될 것이다.
난 그래서 맥스 할로웨이의 길을 가려한다. 타이틀샷을 얻을 때까지 그저 이기는 것이다.
난 이것에 불만이 없다. 난 그저 내가 해야할 일을 할 뿐이다.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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