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베가스 27 폰트 VS 가브란트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랍 폰트의 타이틀샷을 얻기 위한 다음 상대는?

블러디 엘보우 예상

랍 폰트 VS 조제 알도 - 페드로 무뇨즈 승자

코디 가브란트 VS 프랭키 에드가

칼라 에스파르자 VS 로즈 나마유나스

얀 샤오난 VS 니나 안사로프

제러드 반데라 VS 마르코스 리마

노마 듀몬트 VS 제시-로즈 클락

히카르도 하모스 VS 제러드 고든

잭 허만슨 VS 데렉 브런슨 - 대런 틸 승자

벤 로스웰 VS 자르지스 댄호

데이빗 드보락 VS 카이-카라 프랑스

다미르 이스마굴로프 VS 라파엘 피지예프

 

셔독 예상 

랍 폰트 VS 머랍 드발리쉬빌리

칼라 에스파르자 VS 로즈 나마유나스

제러드 반데라 VS 마르코스 리마

노마 듀몬트 VS 페니 키안자드 - 알렉스 데이비스 승자

히카르도 하모스 VS 마이크 트리자노

잭 허만슨 VS 브랜던 알렌

 

평산아빠 예상

랍 폰트 VS 조제 알도 - 페드로 무뇨즈 승자 혹은 샌드헤이건 - 딜라쇼 백업

- 폰트는 샌드헤이건 - 딜라쇼에 비해 한스텝 늦죠. 폰트가 타이틀샷을 얻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위 두가지 중 하나라고 보입니다.

코디 가브란트 VS 프랭키 에드가 혹은 도미닉 크루즈

- 가브란트가 타이틀샷에서 멀어진 현 시점에서 취할 수 있는 옵션은 플라이급으로 내려가든지 아니면 레전드와의 시합이겠죠.

특히 도미닉 크루즈의 경우 마땅한 상대가 없는 애매한 위치에 놓여있어 가브란트와의 리매치는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로 보입니다.

칼라 에스파르자 VS 로즈 나마유나스

- 에스파르자의 연승과 이번 시합 인상적인 피니쉬까지 이제 에스파르자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줄 때라고 생각합니다.

웨일리 장이 요안나급의 엄청난 챔프도 아니었고 너무 쉽게 패했기에 즉각적인 리매치는 별로 명분이 없다고 보입니다.

얜 샤오난 VS 미쉘 워터슨 혹은 티샤 토레스

- 비슷한 레벨의 직전 경기 패자인 미쉘 워터슨과의 시합이 무난하고 티샤 토레스가 2연승 중이니 다시 한번 기회를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마 듀몬트 VS 제시-로즈 클락 혹은 줄리아 아빌라

- 페더급 타이틀도전자를 급오퍼로 이긴 만큼 기존의 밴텀급 상대인 베아 말레키보다 더 높은 수준인 클락이나 아빌라를 상대로 테스트해보는게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잭 허만슨 VS 유라이야 홀 - 션 스트릭랜드 승자 

- 미들급 구도가 베토리 이후 차기는 휘태커 그 다음은 코스타-캐노니어 VS 틸-브런슨 승자가 될 것으로 보이기에 허만슨은 그 밑에 그룹인 홀 - 스트릭랜드와 싸워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