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GSP 165파운드 시합을 제안한 데이나 화이트 / 쇼군 : 9월 복귀 예정, 히카르도 아로나를 원한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GSP 165파운드 시합을 제안한 데이나 화이트

- 알리 압델아지즈에 의하면

10일전 데이나 화이트가 전화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GSP 165파운드 논타이틀매치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하빕은 플로이드 메이웨더전 1억달러 오퍼도 은퇴했다는 이유로 거절했다며 이 오퍼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알리는 솔직히 하빕이랑 붙어도 같은 스타일인데 하빕이 훨씬 젊고 훨씬 맹렬하다며 GSP와의 시합은 미스매치급으로 인간적으로 보고 싶지 않고,  

GSP가 그렇게 빅네임을 상대로한 컴백을 원하면 같은 체급에 카마루 우스만이 있다며 우스만을 추천했네요. 

* 데이나 화이트 하빕을 포기하지 않는군요.

 

쇼군 : 9월 복귀 예정, 히카르도 아로나를 원한다.

- 나의 최근 폴 크레익전 캠프에서 난 팔을 다쳐 100% 주짓수와 그래플링 훈련을 할 수 없었다.

난 9월 복귀하는 것이 목표고 이 시합이 나의 마지막 시합이 될 수도 있지만 난 그것에 어떤 압박도 느끼지 않는다.

난 아직 2경기가 남아있다.

그리고 난 히카르도 아로나와의 그래플링 슈퍼 파이트를 원하고 또다시 내가 승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