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존 존스 전 골든 보이 CEO 리하르트 쉐퍼를 어드바이저로 고용 / 마이클 페이지 : 언젠가는 UFC에 가 나를 테스트하길 원한다.

존 존스 전 골든 보이 CEO 리하르트 쉐퍼를 어드바이저로 고용

- 정확히 이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존 존스의 헤비급 매치업에 좋은 영향은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리차드 샤퍼는 데이나 화이트가 좋아하고 리스펙하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데이나 화이트 왈 "난 리하르트 쉐퍼를 오랫동안 알아 왔다. 

난 그를 좋아한다. 그는 골든 보이를 만들었다. 

그는 그가 하고 있는 것이 뭔지 안다. 그는 스마트 가이다.

난 그를 좋아하고 존경한다.

그리고 우리가 뭔갈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마이클 페이지 : 언젠가는 UFC에 가 나를 테스트하길 원한다.

- 100%. 솔직해지자면 내가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목표는 UFC에 가는 것이었어.

UFC는 가장 큰 단체고 특히나 내가 시작했을 시기는 다들 UFC를 목표로 했잖아.

그리고 대부분의 선수들은 지금도 그렇지.

난 지금 벨라토르를 즐기고 있고 나의 성공을 즐기고 있어.

하지만 분명히 언젠가 UFC의 문을 두드릴 필요가 있다고 느껴.

UFC엔 만들 수 있는 위대한 매치가 몇개있지.

난 지금 벨라토르 계약하에 있고 이곳에서의 목표도 있어서 UFC 도전이 언제라고 말할 순 없지만 내가 UFC로 갈거라고 봐.

* 정말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더 나이들기 전에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에디 알바레즈 : 마이클 챈들러에게 저스틴 게이치는 매우 끔찍한 매치

- 내 생각에 마이클 챈들러에게 게이치는 매우 끔찍한 매치다.

그래서 챈들러는 게이치와 붙으면 안된다. 그것은 그에게 좋은 매치업이 아니다.

* 챈들러와 게이치 둘 다와 혈전을 치른 알바레즈의 말이라 좀 더 신뢰가 가네요.

챈들러의 초반 폭발력이 게이치를 깨트리지 못하면 확실히 잡혀먹힐 수 있는 매치기도 하고 게이치의 카운터 능력이 챈들러에게 매우 위험한 상성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