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랍 폰트 : 도미닉 크루즈의 시합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와의 시합엔 관심이 없다.

랍 폰트 : 도미닉 크루즈의 시합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와의 시합엔 관심이 없다.

- 알도와의 시합엔 흥미가 있지만 크루즈와의 시합은 그다지 흥미가 없다.

알도는 약간 벨트에 가까이 있는 반면에 크루즈는 전혀 벨트 가까이에 있지 않다.

도미닉은 네임드지만 아무도 그의 시합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쨌든 도미닉보다는 차라리 션 오말리와 싸우고 싶다.

도미닉보다는 오말리가 더 빅네임이다.

돌아가는 매치는 하기 싫지만 해야한다면 알도 - 무뇨즈 승자를 보고 있다.

무뇨즈가 이기면 내가 리벤지를 할 기회가 되고 알도가 이기면 레전드를 이길 기회니 말이다.그리고 지금 당장 노리는 시합은 딜라쇼 - 샌드헤이건 중 이탈자가 나오면 그곳에 들어가고 싶다.

 

켈빈 케이터를 콜한 기가 치카제

- "인터뷰에서 니가 이제 싸울 준비가 되었다고 느낀다고 말했는데 넌 언제 싸울 수 있는거야?"라고 트윗에 썼네요.

 

캐롤 로사 부상 아웃으로 프리실라 카초에라가 대체 선수로 시자라 유뱅크스 상대

- 6월 13일 대회 캐롤 로사의 눈부상으로 인해 시합에서 빠진 자리에 프리실라 카초에라가 들어왔네요.

프리실라 카초에라는 UFC 데뷔 후 3연패를 당했으나 이후 사냐 돕슨과 지나 마자니를 이기며 2연승 중이죠.

지나 마자니전처럼 시자라 유뱅크스의 그라운드도 극복하며 역전승을 해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샤밀 압둘라히모프 VS 크리스 다우카우스 7월 25일 대회 카드 추가

- 부상으로 인해 시릴 가네와 아우구스토 사카이전 캔슬된 샤밀이 결국 올레이닉을 이긴 다우카우스와 붙게 되었군요.

크리스 다우카우스의 포텐셜을 테스트할 적당한 매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