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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63 아데산야 VS 베토리 프릴림 카드 출전 선수들 인터뷰 - 파이트 오브 더 나잇, 넘버원 컨텐더, 미스 매치, 스트랭쓰 어드밴티지 본문
드류 도버
- 브래드 리델과의 멋진 타격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나의 커리어에 있어 판타스틱한 시합을 원하며 파이트 오브 더 나잇 시합을 노리고 있다.
브래드 리델
- 파이트 오브 더 나잇 시합을 원하지 않는다.
드류 도버를 압살할 계획이다.
에릭 앤더스
- 이번 시합은 나의 선택이 아니다.
비록 내가 1차전 반칙 니킥으로 시합을 말아먹었지만 대런 스튜어트와의 지난 시합은 나의 명확한 승리였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이었고 그때 니킥을 했다.
난 굳이 리매치를 원하지 않았고 그냥 UFC에서 원해서 하는거다.
그리고 이번 시합이 라이트헤비급 매치인 이유도 대런 스튜어트가 제안해서 그런거다.
난 미들급이 더 좋다.
특히나 지난번 감량이 너무 좋았단 말이다.
지난번 감량을 다시 할 수 있을거 같고 우린 미들급 파이터인데 대런 스튜어트가 라이트헤비급 시합을 하자고 했다.
아마도 1차전 해보니까 스트랭쓰 어드밴티지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나보다.
내 생각에 라이트헤비급에서 싸우면 대런 스튜어트는 맷집도 더 좋아질 것이다.
그래서 그를 쉽게 다운시키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카디오가 어떨지는 또 모르지.
체급을 바꾸는 것은 양날의 검과 같은 것이다.
뭐 이것이 그가 승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겠지.
난 라이트헤비급에서 더 강하게 치고 나의 스피드는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카디오도 불안정해지지 않지.
난 하이페이스로 싸울거고 그가 무너지는지 한번 볼 것이다.
로렌 머피
- 난 이 시합을 넘버원컨텐더 매치라고 불리우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 스포츠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그것을 오랫동안 보아왔다.
그래서 나의 타이틀샷 여부는 이번 시합 퍼포먼스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타이틀샷을 따내기 위해선 인상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다행히 조앤 칼더우드는 지루한 파이터가 아니다.
우린 수많은 피를 흘리며 치열하게 클린치, 그라운드에서 싸우고 펀치를 교환하는 혈전을 할 것이다.
하킴 다우두 : 모브사르 이블로예프는 결국 테이크다운을 시도할 것
- 난 이번 시합 스플릿으로 가길 원치 않는다.
난 지난 시합 확실히 이겼다고 느꼈다. 하지만 스플릿이 나왔지.
판정으로 가면 저지가 어떻게 볼지 모르기 때문에 확실하게 이겨야한다.
그래서 난 승자가 되기 위해 매우 확실하게 이길 계획이다.
이블로예프는 나랑 타격 몇번 섞어보다가 잘 안된다고 느끼면서 태클을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그때부터 하킴 다우두 스타일로 내가 하던대로 테이크다운을 막고 내가 하던대로 할 것이다.
같은 러시아 레슬링 베이스의 선수인 (내가 이긴)주바이라 투쿠고프가 더 넉아웃파워가 좋아 위험했다.
이블로예프는 페더급으로 와 4경기를 했는데 넉아웃을 시킨 경기가 없다.
하지만 이블로예프는 카디오 쪽에서 투쿠고프보다 더 좋아 보인다.
그래서 그는 내가 포기할 이유를 주기 전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모브사르 이블로예프
- 내가 하킴 다우두보다 훨씬 더 좋은 타격가다.
스티븐 피터슨
- 내가 체이스 후퍼를 콜했지만 진짜 시합이 잡힐 줄 몰랐다.
그는 UFC에서 보호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가 운명의 기로에 선거 같다.
다들 알렉스 케세레스와 시합이 잡혔을 때 미스매치라고 했다.
난 케세레스보다 더 후퍼에게 최악일 것이다.
다들 후퍼를 다운시켜도 그라운드로 가는게 겁나 피니쉬를 못시켰다.
하지만 난 후퍼를 다운시키면 바로 그라운드로 뛰어들어 마무리 지을 것이다.
그는 나에게 이마나리롤을 할 기회를 갖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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