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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263 이후 출전 선수들 말말말 : 베토리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봤다.(by 아데산야) 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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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263 이후 출전 선수들 말말말 : 베토리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봤다.(by 아데산야) 등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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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3 이후 출전 선수들 말말말

자마할 힐

- 난 항상 전사를 리스펙할 것이고 폴 크레익이 정확히 그런 사람이다.

패배를 받아들이고 배운다.

우리가 본 적이 없는 더좋은 스윗 드림은 올 것이다.

 

테런스 맥키니

- 난 프레볼라가 스텝인 하는 것을 봤다.

나의 코치는 프레볼라가 스텝인 하자 마자 원투를 날리라고 말했고 난 그렇게 했다.

 

리온 에드워즈

- (카마루 우스만이 이 시합은 너의 타이틀샷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발언에 대해)

지금 나 말고 누가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나?

시합 중 부상을 당한 타이론 우들리를 이긴 콜비 코빙턴?

난 9연승 중이다. 아무도 나만큼 한 선수가 없다.

 

이스라엘 아데산야

- 이번 시합 가장 좋았던 순간은 내가 베토리의 RNC를 탈출할 때다.

내 신에게 맹세코 베토리가 RNC 시도중 내가 스윕을 했을 때 베토리의 영혼이 눈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봤다.

난 그에게 '겁먹었냐? 그렇지?' 라고 물었다.

그 순간 내가 엄청 파워풀하다고 느꼈고 분명 그의 영혼은 빠져나가고 있었다.

이제 오클랜드에서 시합을 할 때라고 생각한다.

휘태커와 그곳에서 하고 싶다.

내 나와바리에서 시합할 때다.

하지만 휘태커를 기다리진 않을 것이다.

 

로버트 휘태커

- 좀 쉬어라. 곧 만나자.

 

존 존스

- 내가 좀 더 서둘러야하겠군. 얘들이 날 따라잡기 시작했네. ㅎㅎㅎ

* 아데산야가 이제 5번째 방어전에 성공하며 최다 방어 순위 맨 끄트머리에 이름을 올린 것을 비꼰 내용입니다.

 

마빈 베토리

- 술 조차 끊을 수 없는 이 주정뱅이 녀석(파울로 코스타)을 정말로 박살내버리고 싶다.

난 정말로 이 녀석을 패버리고 싶다.

 

브랜든 모레노

- 우리 솔직해지자.

피게이레도는 너무 큰 폭의 감량을 한다.

이것은 불필요한 일이다.

 

체이스 후퍼

- 난 항상 시합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변명도 사과도 없다.

조금 잘 할 것도 있지마 충분치 않았다.

좀 더 개선되었지만 충분치 않았다.

시간은 나의 편이다.

난 단지 체육관에서 가 보완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부분을 연마해야한다.그리고 파이터로써 나 자신을 발전시켜야한다.결국 난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그 자리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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