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루크 락홀드에게 션 스트릭랜드를 오퍼한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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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락홀드에게 션 스트릭랜드를 오퍼한 UFC

- 데이나 화이트에 의하면 이번에 유라이야 홀을 메인이벤트에서 이기며 강자로 떠오른 션 스트릭랜드를 루크 락홀드의 복귀전 상대로 오퍼했다고 합니다.

'X만이들을 나에게 오퍼할 바에는 나를 짤라라.'라고 말하고 있는 루크 락홀드고 그가 함잣 치마예프와의 시합에 동의했던 만큼 유라이야 홀을 이기며 랭킹 8위가 된 션 스트릭랜드라면 루크 락홀드가 받을 수 있는 선수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 윗 랭커들은 잭 허만슨 빼고는 현재 다 매치업이 된 상태라 루크 락홀드의 복귀전 상대는 허만슨과 스트릭랜드 두명의 옵션만 있죠. 

아무래도 나머지 탑15 중 샤바지안, 타바레스, 무니즈 등은 루크 락홀드의 머릿 속에는 X만이 그룹일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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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드 이스마일 : 아만다 레모시는 브라질의 치마예프

- 아만다 레모시는 UFC267에 출전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상대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녀는 브라질의 치마예프다.

두달 동안 3연속 피니쉬를 만들어낸 레모시를 상대로 선수들이 시합을 안하려 하고 있다.

또한명의 탑5가 레모시와의 시합을 거절했다. 이러고 탑5라고 하는건 부끄러운 일이다.

* 아만다 레모시 본인은 현재 얀 샤오난을 원한다고 합니다.

얀 샤오난과는 UFC 계약전 2017년 같이 훈련한 경험이 있고 자세한 얘기는 안했지만 그 훈련이 자신에겐 매우 좋았다며 웃으며 얘기하는 것으로 봐서 그때 레모시가 좀 더 잘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얀 샤오난 측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필립 린스 라이트헤비급 전향하여 OSP와 시합

- PFL 헤비급 토너먼트에서 전 UFC 선수인 자레드 로숄트와 조쉬 코플랜드를 꺽고 우승하며 큰 기대를 받고 UFC에 입성한 필립 린스는 기대와 달리 현재 2패만을 기록하고 있죠.

이 선수가 결국 라이트헤비급으로 내려와 다시 도전을 시작했고 그 첫 상대는 OSP네요.

과연 필립 린스가 헤비급에서 못이룬 자신의 꿈을 라이트헤비급에서 이룰 수 있을지 그냥 이대로 사라지게 될지 운명의 한판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