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케빈 리 : 시합을 거절한 마이크 페리에게 리스펙을 잃었다. / 콜비 코빙턴과 더스틴 포이리에의 불화는 코빙턴의 로비 라울러와의 시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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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리 : 시합을 거절한 마이크 페리에게 리스펙을 잃었다.

- 난 5월에 마이크 페리와의 시합을 요청했고 그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으로 넘어갔고 난 7월 션 브레이디 시합을 받아들였다. 

마이크 페리는 7월에도 몇주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8월 29일 시합에도 여전히 묵묵부답이었다.

그래서 난 그에 대한 많은 리스펙을 잃었다.

내가 한가지 말할 것은 이제 그와 나 사이는 끝이라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 다시는 자신이 미시간 출신이라는 것을 말할 수 없다.

그의 입에서 그 비슷한 말이라도 하는 것을 내가 듣는다면 우린 심각한 문제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보게 될 때 사진을 찍거나 악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 동네에서는 그렇게 해결하지 않는다.

 

알렉산더 펜토자 : 카이 카마-프랑스가 코디 가브란트를 압도하길 바란다.

- 지금 코디 가브란트는 플라이급으로 오려하고 있다.

난 카이 카마-프랑스가 가브란트를 죽이길 바란다.

내가 가브란트를 안좋아해서 그러는게 아닌다.

플라이급이 얼마나 좋은지 세계에 증명하길 원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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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코빙턴과 더스틴 포이리에의 불화는 코빙턴의 로비 라울러와의 시합 때문?

- 콜비 코빙턴에 의하면 

자신은 포이리에를 웰라운드한 파이터가 되게 하는 것을 도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가 등을 돌렸다고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로비 라울러와의 시합을 준비중인 때로

포이리에는

'난 너와 훈련하지 않는다. 난 너를 돕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난 콜비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난 그의 행동과 캐릭터를 싫어한다.

난 그가 체육관에서 나가길 원한다.'라고 그의 불편한 감정을 ATT 수장에게 피력했다고 합니다.

그게 코빙턴이 ATT에서 나가게 된 이유 중 하나라고 코빙턴이 설명하네요.

* 로비 라울러는 더스틴 포이리에와 매우 친한 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