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기가 치카제 부상을 안고 에드손 바르보자전 싸우나? / 2연패를 대하는 댄 후커의 정신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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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치카제 부상을 안고 에드손 바르보자전 싸우나?

- 기가 치카제는 기자회견에서 캠프에서 무언가 사건이 일어났지만 시합 후 말할 것이라고 애기했네요.

이럴 경우 대부분 부상인데 ... 뭔일인지 몰라도 남은 시간 잘 처리하고 좋은 몸상태로 싸우길 바랍니다. 

 

더스틴 포이리에 : 페더급 시절 평체가 지금보다 더 나갔다.

- 아마도 페더급 당시 큰 폭의 감량으로 신진대사가 엉망이라 신체가 더 많은 체중을 유지하려 했던거 같다며

페더급 당시 평체가 190파운드까지 나갔는데 라이트급으로 옮긴 후 182가 최대라고 합니다.

* 인체의 신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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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를 대하는 댄 후커의 정신 자세

- 난 항상 체육관에 있어왔고 파이트 위크 기간에도 훈련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 1년에서 1년반 동안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나의 스킬들은 크게 개선되었다.

나에게 있어 실제 시합의 결과보다 파이터로써 발전하는게 더 중요하다.

이것이 나의 최우선 순위다.

난 당장의 좋은 결과 보다는 그런 것들을 얻지 못하더래도 차라리 좋은 스킬들을 얻는 것이 더 좋다고 본다.

결과만을 쫓는 것은 장기적으로 좋지 못하다.

난 여전히 파이터로써 매우 많은 시간이 남았고 이제 막 전성기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이 시합(나스랏 학파라스트전)에 나의 스킬과 능력을 믿기에 매우 자신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