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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기가 치카제 : 바르보자를 넉아웃으로 피니쉬시키기 위해 일부러 다스초크를 풀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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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기가 치카제 : 바르보자를 넉아웃으로 피니쉬시키기 위해 일부러 다스초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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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치카제 : 바르보자를 넉아웃으로 피니쉬시키기 위해 일부러 다스초크를 풀었다.

- 바르보자와의 시합에서 어느 시점 난 서브미션으로 피니쉬를 원했다.

그리고나서 내가 시합 전에 바르보자를 넉아웃시키겠다고 약속한 말이 생각났다.

내가 바르보자에게 다스초크를 걸었을 때 그를 피니쉬시킬 수 있었지만 

내가 그를 타격으로 피니쉬시키길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이 내가 다스초크를 푼 이유다.

난 다시 스탠딩으로 전환해 추가적으로 타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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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의 시합을 여러번 봤다.

그리고 매트릭스 영화를 보는 것처럼 느꼈다.

 내가 움직이는 방식 이것은 좀 다른 것이었다.

사람들은 이 시합에서 내가 많은 부상이 있었다는 것을 모른다.

난 이두근이 찢어지고 무릎 반월판과 외측측부인대가 찢어졌다.

그리고 주먹에 3군데 골절이 있었다.

난 처음 무릎이 나갔을 때 펀치로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주먹도 나갔다. 그래서 난 그럼 엘보우로 이겨야겠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두까지 부상을 당했다.

내가 언급한 것처럼 이번 캠프는 정말 매우 큰 도전이었다.

난 지금 MMA 전체 씬에서 내가 최고의 타격가라고 생각한다.

난 2번의 가라데 세계 챔피언이 되고 킥복싱 무대로 넘어와 또다시 2번의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그리고 글로리로 넘어와 많은 선수들을 이겼다.

글로리에서 모두가 나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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