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베가스 37 스미스 VS 스팬 출전 선수들 인터뷰 - 레드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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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스미스 : 라이언 스팬 이런 얼간이를 봤나.

[UFC 인터뷰 소식] 앤소니 스미스 : 라이언 스팬 이런 얼간이를 봤나.

 

이온 쿠텔라바

- 데빈 클락은 좋은 녀석이지만 좋은 파이터는 아니다.

이 시합은 나에게 좋은 시합이 될 것이고 쉬운 시합이 될 것이다. 

 

아르만 사루키안

- 댄 후커가 다음 경기 이기면 난 그와 싸우고 싶다.

댄 후커는 나에게 나쁜 말들을 많이 했다.

난 이 녀석을 죽이길 원한다.

그는 x같은 놈이다.

그리고 그는 유명하고 랭커니 나에게 좋은 시합이다.

난 그를 이기면 탑5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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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 립스키

- 난 UFC에 와서 탑선수들과 싸워왔다.

이건 분명 어려운 길이지만 나를 더욱 빨리 성장시키는 길이기도 하다.

난 파이터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파이터가 되려 노력할 뿐이다.

좀 졌다고 나의 방식을 멈추지 않는다.

안토니나에게 지고 나의 코치는 다른 파트너와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난 ATT로 갔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

여기엔 내가 더 좋은 파이터가 되기 위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많은 위대한 선수들을 통해 영감을 얻고 많은 다른 종류의 게임을 가진 선수들과의 훈련을 통해  많은 다른 상황들을 겪을 수 있다.

그리고 매우 많은 코치들도 있다. 

난 지금껏 나의 레슬링과 그래플링의 부족으로 인해 나의 타격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그 부분을 ATT에서 계속 보완해나가며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다.

 

호아킨 버클리

- 패배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이 게임의 일부분이다.

난 그저 모두에게 내가 컴플릿 파이터임을 보여줄 것이다.

모두에게 내가 챔피언쉽 레벨임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