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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6 볼카노프스키 VS 오르테가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헨리 세후도가 치고 들어오기 가장 좋은 타이밍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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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6 볼카노프스키 VS 오르테가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헨리 세후도가 치고 들어오기 가장 좋은 타이밍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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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엘보우 예상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맥스 할로웨이 - 야이르 로드리게즈 승자

브라이언 오르테가 VS 조쉬 에멧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아직 없음

로렌 머피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로비 라울러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닉 디아즈 VS 맷 브라운

커티스 블레이즈 VS 크리스 다우카우스

제시카 안드라지 VS 제니퍼 마이아 혹은 요안나 옌드레이칙 리매치

머랍 드왈리쉬빌리 VS 랍 폰트

댄 후커 VS 베닐 다리우쉬

크리스 다우카우스 VS 마르친 티부라 - 알렉산더 볼코프 승자 혹은 커티스 블레이즈

제일린 터너 VS 조엘 알바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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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 예상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맥스 할로웨이 - 야이르 로드리게즈 승자 혹은 헨리 세후도

- 볼카노프스키가 뉴질랜드로 돌아가면 나오기 힘드니까 미국에 있을 때 더 시합을 하고 싶어 바쁘게 활동하고 싶다고 할로웨이 - 로드리게즈 승자를 기다리기보다 라이트급에서 좋은 시합이 있다면 하고 싶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고,

역시나 할로웨이 - 로드리게즈 승자를 기다려야할 듯 합니다. 

하지만 헨리 세후도가 이 타이밍에 나선다면 시합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이네요.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알렉사 그라소 (조앤 칼더우드전 승리시)

- 여성 플라이급은 타이틀 컨텐더가 씨가 말랐죠.

그래서 그라소가 칼더우드를 이긴다면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라소는 좀 더 경험을 쌓고 준비가 되면 타이틀전에 나서고 싶다는 입장이라 기회가 와도 받을지는 반반으로 보입니다.

 

관련 포스팅 : 알렉사 그라소 : 챔피언이 되기 위해 경험과 그라운드 게임의 보강이 필요하다.

로비 라울러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혹은 벨랄 무하메드 혹은 제프 닐

- 로비 라울러는 현 커리어에서 신예와의 시합을 원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폰지니비오나 벨랄 무하메드 혹은 제프 닐 정도는 되야 오퍼를 수락하지 않을까 싶네요.

 

커티스 블레이즈 VS 마르친 티부라(볼코프전 승리시) 혹은 크리스 다우카우스

- 아직 블레이즈가 티부라와는 싸우지 않았기에 볼코프를 이긴 티부라는 가장 매력적인 상대죠.

그외에는 사실상 은가누 - 가네 패자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기에 블레이즈의 성향상 크리스 다우카우스의 도전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제시카 안드라지 VS 제니퍼 마이아 

- 플라이급 컨텐더 라인에서 직전 경기 승리를 거둔 안드라지와 싸우지 않은 선수 혹은 시합이 잡히지 않은 선수는 제니퍼 마이아 뿐이죠.

 

머랍 드왈리쉬윌리 VS 도미닉 크루즈 

- 딜라쇼 수술 후 재활 중 페트르 얀 - 샌드헤이건 인터림 타이틀전으로 이제 남은 컨텐더는 폰트와 알도 뿐입니다.

그런데 폰트는 자기가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알도도 자신보다 높은 랭커만을 바라보는 입장이라 드왈리쉬윌리전 오퍼를 받아들이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프랭키 에드가 역시 머랍이 가장 리스펙하는 선수로 싸우고 싶지 않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죠.

하지만 도미닉 크루즈는 이제 어느 정도 성장한 머랍을 이길 경우 다시 한번 타이틀샷에 가까이 갈 수 있기에 매력적인 상대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댄 후커 VS 토니 퍼거슨 혹은 그레고르 길레스피

- 토니 퍼거슨 입장에서 그가 길레스피, 사루키안, 피지예프, 리델 이런 선수랑 싸우고 싶지는 않을 것이고 그렇다고 현 컨텐더들과는 매치업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입장인데 그 중간에 딱하고 있는게 댄 후커죠.

후커는 몇번이고 퍼거슨과의 시합을 원한다고 했구요.

토니 퍼거슨만 콜하면 이 시합은 바로 성사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퍼거슨이 더 준비를 해야한다고 한다면 길레스피가 랭킹상 가장 적당해 보입니다.

 

크리스 다우카우스 VS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이크 혹은 데릭 루이스 혹은 커티스 블레이즈

- 크리스 다우카우스는 이제 컨텐더에 진입했고 직전 경기 패한 컨텐더를 상대로 그의 자리를 뺏을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후보로 루이스와 로젠스트루이크가 있죠.

하지만 커티스 블레이즈 역시나 시합을 잡기 힘든 입장이고 다우카우스가 선택을 한다면 가장 얻을게 많은 선수가 블레이즈이기에(최고의 레슬러를 상대할 수 있는 타격가라는 가치) 이 시합 역시 성사가능성이 있죠. 

 

타이라 산토스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혹은 제니퍼 마이아

- 타이틀 컨텐더가 없는 플라이급의 현 상황 때문에 록산느 모다페리를 그 누구보다 확실히 이긴 산토스가 바로 타이틀 경쟁력을 시험받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그 후보로는 위 두선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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