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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인터뷰 소식] 케빈 홀랜드 : 핸드릭스탄의 비자를 얻었다. 상대가 나에게 태클을 쳤으면 좋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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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홀랜드 : 핸드릭스탄의 비자를 얻었다. 상대가 나에게 태클을 쳤으면 좋겠다.
- "난 모든 시간 핸드릭스탄(아마도 핸드릭스 + 스파르탄의 합성어인듯 합니다.) 안에서 보냈다.
난 겁나게 열심히 레슬링을 훈련했다.
난 싸우러 나온거지 레슬링을 하러 나온건 아니다.
하지만 상대가 레슬링을 하러 온다면 핸드릭스탄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
난 이번 주 시합에 하마터면 못나올 뻔 했다.
핸드리스탄의 비자가 안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난 나의 비자를 얻었고 그래서 매우 기쁘다.
만약 남성 잡지 혹은 게이 포르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합 보러 오지 마라.
난 게임 내내 감각적인 그래플링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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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우리는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했다.
약간의 새로운 갑옷을 얻었고 더욱 좋은 갑옷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내가 마지막으로 여기 기자회견장에 왔을 때 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진정한 패배자라고 불렀다.
그런데 나 역시 그렇게 됐다.
뭐 괜찮다.
난 나의 구멍을 메우고 엄청난 짐승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크리스 다우카우스가 정말 정말 태클을 치길 원한다.
난 정말 그가 더블렉 태클을 했으면 좋겠다.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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