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매니 파퀴아오 은퇴 선언 / 발렌티나 쉐브첸코 : 아만다 누네스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 나와 싸우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안다.

728x90

매니 파퀴아오 은퇴 선언

- " 이 세상 가장 위대한 팬들과 가장 위대한 스포츠에 감사를 표한다.

그간의 모든 놀라웠던 추억들에 감사한다.

이것은 내 인생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난 이 결정에 만족한다.

너의 꿈을 쫓고 열심히 훈련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봐라.

안녕 복싱 

반응형

발렌티나 쉐브첸코 : 아만다 누네스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 나와 싸우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안다.

- 아만다 누네스는 우리의 3차전이 열리는 것을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2차전에 본인이 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 시합은 저지가 누네스에게 승리를 선물로 줬을 뿐이다.

그녀는 더 낮은 체급의 더 작은 선수에게 졌다는 것을 안다.

그것은 상당한 압박감을 준다.

그래서 그녀는 자꾸 나를 두번이나 이겼다고 말하는 것이다.

누네스의 인터뷰를 들으면 그녀는 항상 '난 쉐브첸코를 두번이나 이겼어. 왜 내가 그녀와 또 싸워야하지?

난 더이상 그녀와 할게 남아있지 않아."라고 말한다.

그것은 스스로 보호하려고 할 때 나오는 말들이다.

누네스와의 3차전은 나의 목표다.

난 그녀와 싸우게 될 때 어떤 것이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시간은 흘렀고 난 더 좋은 파이터가 되었고 그녀 역시 그렇다.

난 그 시합에서 '아마도'라는 마음은 없을 것이다. 난 죽어야한다면 그 자리에서 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