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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FIGHT NIGHT : 코스타 VS 베토리 출전 선수들 인터뷰 본문
파울로 코스타 : 마빈 베토리전은 와일드한 시합이 될 것이다.
UFC 베가스 41 최승우 미디어 데이 인터뷰 내용 - 단단한 기본기로 케세레스의 변칙을 무너뜨리겠다.
마빈 베토리 : 파울로 코스타를 천천히 요리해 확실히 끝내겠다.
릭 글렌
- 그랜트 도슨은 터프한 레슬러이고 좋은 타격가이다.
그리고 그는 제임스 크라우스 체육관 소속으로 나에 대해 잘 준비해서 나올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내가 지난 경기 37초만에 상대를 끝내서 그들에게 많이 노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난 그 시합 이후로도 많이 개선되었고 그들이 테이블에 꺼내놀 모든 것에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시합 키포인트는 내가 테이크다운을 막아내느냐고 도슨의 테이크다운을 막아내도 도슨이 워낙 맷집이 좋아 이 시합은 15분간의 힘든 전투가 펼쳐질 것이다.
제시카-로즈 클락
- 페니 키안자드에게 패하고 시합을 대하는 나의 자세는 완전 바뀌었다.
이제 나의 시합의 목표는 상대를 최대한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피와 폭력이 낭자한 호주 스타일의 개싸움.
그것이 나의 목표다.
지든 이기든 난 상대에게 인생 최악의 밤을 선사할 것이다.
조셀리 에드워즈
- 제시카-로즈 클락은 오랜 공백기를 가졌고 난 그 기간에 패배를 당했다.
그래서 이 시합은 매우 좋은 시합이 될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아이크 빌라누에바
- 좋은 전적을 가진 이 젊은 친구는 나에게 동기부여를 준다.
난 디딤돌이 아니다. 그래서 난 그와 케이지 중간에서 만날 것이다.
난 이 시합 인내심을 가지고 싸워야한다. 서두르면 안된다.
내가 서두르면 그는 나에게 바디락을 걸고 테이크다운을 시킬 것이다.
그는 날 그라운드로 끌고 가길 원한다.
난 그를 답답하게 만들고 머릿 속을 복잡하게 만들어 나의 라이트를 꽂을 기회를 잡을 것이다.
나의 핸드 스피드는 그에게 너무 벅찬 것이다.
제프 몰리나
- 이번 시합은 1라운드를 넘길 시합이 아니다.
난 지난 번 시합 많은 실수를 했다고 그리고 난 컨텐더 시리즈에서도 모두 파이트 오브 더 나잇급 시합을 했고 UFC 데뷔전에서 파이트 오브 더 나잇을 받았다.
난 그런 치열한 시합을 하길 원치 않는다.
깔끔하게 상대를 이기길 원한다.
이번 시합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잇 보너스를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