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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FIGHT NIGHT : 코스타 VS 베토리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 파울로 코스타 라이트헤비급에서 위치는? 본문
블러디 엘보우 예상
마빈 베토리 VS 제러드 캐노니어 - 데렉 브런슨 패자
파울로 코스타 VS 조니 워커
그랜트 도슨 VS 나스랏 학파라스트
니콜라이 네구메리아누 VS 윌리엄 나이트
릭 글렌 VS 마크 디케이시
제시카-로즈 클락 VS 리나 랜스버그
알렉스 케세레스 VS 안드레 필리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VS 맥스 그리핀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VS 브라이언 배틀
제이 허버트 VS 마이크 데이비스
제프 몰리나 VS 수 무다얼지
MMA매니아 예상
마빈 베토리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 로버트 휘태커 패자
그랜트 도슨 VS 릭 글렌 리매치
니콜라이 네구메리아누 VS 타폰 추퀴
알렉스 케세레스 VS 일리아 토푸리아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VS 니코 프라이스
평산아빠 예상
마빈 베토리 VS 션 스트릭랜드 혹은 로버트 휘태커(이스라엘 아데산야전 패배시)
- 브런슨-캐노니어 승자가 다음 타이틀샷을 예약한 상황이기에 사실상 마빈 베토리에게 적당한 옵션이 없습니다.
그나마 연승중인 션 스트릭랜드가 자신보다 더 낮은 랭커 중 가장 적당한 후보고 휘태커가 타이틀전에서 패한다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베토리는 당장 다음 상대를 예상하기보다는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봐야 할거 같습니다.
파울로 코스타 VS 도미닉 레예스 혹은 티아고 산토스
- 데이나 화이트는 파울로 코스타의 미들급행을 허락치 않겠다고 했죠.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마빈 베토리에게 패한 파울로 코스타이기에 라이트헤비급에서 기대치가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코스타의 이름값이 있기에 컨텐더 젤 하위 구간에서 시작하는게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랜트 도슨 VS 제러드 고든 혹은 짐 밀러
- 그랜트 도슨의 상승세가 꺽이면서 다음 시합으로 일단 자신보다 높은 랭커와 싸우기 힘들어진 상황이죠.
결국 베테랑급의 자신과 비슷한 위치의 선수와의 시합을 통해 다시 한번 기대감을 살려야할 입장으로 보입니다.
릭 글렌 VS 빈 피쉘 혹은 마크 매드센
- 릭 글렌의 라이트급에서의 기량이 그랜트 도슨전을 통해 상위 미들커터급임을 확실히 증명했죠.
이런 위치에 있는 비슷한 선수로 위 그룹이 있을거 같습니다.드라카 클로즈가 왜 안나오고 있는진 몰라도 만약 클로즈가 나온다면 역시나 매치업이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제시카-로즈 클락 VS 스테파니 에거 혹은 호시안 누네스
- 컨텐더와의 시합 기회를 잡기 위한 실적을 쌓기 위해 일단 연승이 필요한 제시카-로즈 클락에게 직전 경기 승리한 이 정도의 선수들 선에서 오퍼가 갈 것으로 보입니다.
알렉스 케세레스 VS 소디크 유수프 혹은 안드레 필리
- 5연승에 최승우를 피니쉬시킨 알렉스 케세레스는 이제 확실히 미들커터를 벗어날 기회를 제공 받아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메인스트림에 있는 직전 경기 승리하지 못한 선수들 중 하나와 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VS 알렉스 모로노 혹은 맥스 그리핀
- 트리날도가 웰터급 상위 미들커터에서 싸울 경쟁력은 된다는 것이 이번 드와이트 그랜트전을 통해 드러났기에 이 레벨에서 현재 연승 중인 모로노나 그리핀이 적당해 보입니다.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VS 브루노 실바 혹은 잭 커밍스
- 뛰어난 퍼포먼스로 2연승을 거두고 있는 그레고리 로드리게스는 메인스트림 진입 티켓 획득을 위한 상위 미들커터와의 시합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상승세로 2연승 중인 브루노 실바 역시 이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둘이 붙어 티켓을 따내거나 이 영역의 게이트 키퍼 느낌의 잭 커밍스 역시 후보에 들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