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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7 블라코비치 VS 테세이라 출전 선수들 인터뷰 - UFC 최고령 챔피언, 구스타프손의 게임 플램, 파티 스포일러, 챔피언 레벨, 뉴 테크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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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7 블라코비치 VS 테세이라 출전 선수들 인터뷰 - UFC 최고령 챔피언, 구스타프손의 게임 플램, 파티 스포일러, 챔피언 레벨, 뉴 테크닉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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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버 테세이라

- 난 UFC 가장 나이 많은 챔피언이 될 것이다.

일요일 내가 이것을 얼마나 많이 원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글로버 테세이라 : 쉴 때를 알게되면서 나의 몸이 더욱 좋아졌다.

얀 블라코비치 : 글로버 테세이라를 이기는 최고의 방법을 보여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의 게임 플랜을 따를 것이다.

페트르 얀 : 알저메인 스털링은 타이틀을 박탈당하지 않으려 싸우지 못할 것을 알면서 싸우겠다고 한 것이다.


이슬람 마카체프

- UFC는 토니 퍼거슨과 댄 후커에게 오퍼를 넣었고 토니 퍼거슨은 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난 이제 토니 퍼거슨에게는 관심이 없다.

난 나의 지난 두 시합을 피니쉬했기에 이번 시합 피니쉬를 시켜야한다는 것을 안다.

난 곧 타이틀전을 해야하기에 UFC에 나의 레벨을 보여줘야 한다.

난 그를 어디서든 피니쉬시키려 노력할 것이다.

 

댄 후커

- 이슬람 마카체프가 쉬운 타겟이라 그와 싸우려는게 아니다.

그는 이 업계 최고의 그래플러로 간주되는 선수다. 

난 사람들이 최고라고 일컫는 사람들과 싸우길 원한다.

그는 스페셜리스트고 많은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다.

그는 그가 지금껏 이룬 모든 성취들에 대해 인정받을 자격이 있고 이번 시합은 그의 파티다.

난 그저 그 파티를 망치러 왔을 뿐이다.

댄 후커 : 이슬람 마카체프는 슈퍼맨이 아니야.

댄 후커 : 이슬람 마카체프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다음으로 좋은 상대.

댄 후커 : 이슬람 마카체프전 UFC는 평소보다 더 많은 돈을 줬다.

 

알렉산더 볼코프 : 마르친 티부라가 나랑 스탠딩 타격전을 한다면 흥미로울거야.

- 마르친 티부라는 매 시합 타격이 좋아졌어.

그리고 그는 매 시합 서서 싸우려했지.

그리고 이번 캠프에서 더욱 타격이 좋아졌을거야.

하지만 나와의 시합에서 그는 나를 테이크다운시키고 레슬링을 사용하려 할거야.

난 그렇게 느껴.

그가 만약 나랑 서서 치고 받는다면 그것은 흥미로울거야.

이 시합에서 내가 할 일은 그에게 백을 내주지 않는 것, 그에게 좋은 포지션을 내주지 않는 것일거야.

난 그를 많이 연구했어.

그의 그래플링과 레슬링이 매우 좋아.

 

마르친 티부라

- 얀 블라코비치와 같이 한 훈련들은 이번 시합 서로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다.

난 가상의 글로버 테세이라가 되어 얀을 테이크다운시키했고 얀은 가상의 볼코프가 되어 나와 스탠딩 타격을 했다.

볼코프는 내가 얻을 수 있는 최고 높은 랭킹의 선수다.

그래서 난 이 시합이 매우 좋다.

난 최근 후반부에 피니쉬를 만들어내고 있다.

난 이 시합 2라운드에 볼코프를 피니쉬시킬 거라고 보고 있다.

타격이든 파운딩이든 서브미션이든 어떤 식으로라도 난 시합 종료전에 마무리를 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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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잣 치마예프 

- 난 내가 항상 하던 것을 할거야.

난 리 징량을 피니쉬시키고 다음 시합을 받을 것야.

케이지는 나의 집이야.

난 그 안에서 상대 얼굴을 보고 얼굴을 때리고 상대를 먹어 치우는걸 좋아해.

당신들도 알다시피 난 매우 배고파.

 

함잣 치마예프 : 리 징량이 1,2분 만에 피니쉬되지 말고 좀 버텨줬으면 좋겠다.


리 징량 : 타격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치마예프를 이기면 사람들은 나를 다른 각도로 보게 될 것이다.

마고메드 안카라예프

- 난 볼칸이 최고의 타격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원펀치 넉아웃파워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테크닉 면에서는 확실히 최고는 아니다.

그는 정말로 세게 치지만 너무 느리다.

그의 스피드는 나에게 안통한다.

그리고 그의 그 느린 스피드가 그에게 문제가 될 거라 본다.

 

볼칸 우즈데미르

- 안카라예프는 인내심이 많고 넉아웃을 노리지.

그는 항상 깔끔하고 테크니컬하게 싸우는 것을 좋아해.

그래서 나도 그가 원하는대로 싸워 줄거야.

난 평소와 아무것도 달라질게 없어.

시합에 들어가서 상대를 넉아웃시키는거지.

하지만 내가 그간 X같은 코로나로 인해 시합이 몇개 무산되며 길게 쉬게 되면서 오랜 휴지기 동안 변화를 준 많은 것들을 보여주길 원해.

그동안 익힌 내 새로운 기술들을 뽐내고 싶어.

알렉산더 라키치 걔한테 뭔일이 있나 모르지만 걘 쉬운 시합만 하려해.

지리 프로하즈카와의 시합을 몇번이나 거절했다고 들었어.

그래놓고 이제 앤소니 스미스를 원한다고?

 이해가 안 가.

난 라키치와의 시합을 간절히 원해.

주둥아리를 많이 놀리는 그 녀석의 입을 닥치게 만들어주고 싶거든.

그게 내가 그와 다시 싸우고 싶은 이유야.

* 라키치는 스프릿 판정으로 볼칸에게 진 이후 자신은 승리를 도둑맞았다는 주장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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