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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스파르타쿠스 시즌2 6화 - Chosen path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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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의 제목은 Chosen Path 즉, 선택한 길이네요...
이번화를 통해 각자의 노선(?) 확실히 정하는데 ....
크릭서스는 이제 확실히 스파르타쿠스와 한편이되기로 하고 나에비아 역시 연약한 연인이 아닌 자신의 과거를 벗어나기 위해 전사가 되는 길을 선택합니다.
글래버 역시 세피우스를 죽이고 그의 군사를 빼앗으며 자신의 야욕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이번 화의 특징은 한마디로 "전세역전"이라는 표현이 맞을듯합니다.
우선 아쉬르는 글래버의 신임을 얻으며 자신의 주인(?)이었던 루크레시아를 벗어나며 심지어 그녀를 겁탈하기까지 하며 상황이 완전히 뒤바뀝니다.
일리시아아 역시 자신의 아버지가 죽으며 업신여기던 자신의 남편에게 이제 환심을 사기위해 노력해야하는 처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전세를 역전당한 루크레시아-일리시아는 결국 자신들이 뭉쳐야만 살 것을 알고 둘의 관계가 돈독해져갑니다.
이번 화에서 아마도 스파르타쿠스의 가장 큰 적이 될것같은 한 전사가 등장합니다. 아쉬르가 영입한 이 전사 포스가 대단한데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수염만 깍았을 뿐인데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한 아쉬르입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세피우스의 팔찌를 손에 넣은 아쉬르 ... 또 무슨 수작을 부리려는건지 ...
피묻은 세피우스의 팔찌를 통해 글래버마저 배반하고 그 자리에 앉으려 하는것인지 ... 아무튼 우리 배신의 아이콘 아쉬르의 팔찌의 사용처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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