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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에드손 바르보자 VS 브라이스 미첼 3월 6일 대회 카드 추가 / 콜비 코빙턴 : 함잣 치마예프의 병원행 매치에 마음이 열려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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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에드손 바르보자 VS 브라이스 미첼 3월 6일 대회 카드 추가 / 콜비 코빙턴 : 함잣 치마예프의 병원행 매치에 마음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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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손 바르보자 VS 브라이스 미첼 3월 6일 대회 카드 추가

- 2020년 10월 이후 손 부상으로 경기를 갖지 못한 브라이스 미첼의 복귀전 상대가 에드손 바르보자로 결정되었군요.

클래식한 타격가 VS 그래플러의 대결이네요.

에드손 바르보자는 최근 기가 치카제에게 패하며 컨텐더 진입에 실패했죠.

 

콜비 코빙턴 : 함잣 치마예프의 병원행 매치에 마음이 열려있다.

- 미디어들은 항상 신인 선수들을 서둘러 띄우려하고 이게 그들의 일이라며

함잣을 이렇게 서둘러 띄우게 해서 그의 인생의 얼마간을 병원에서 보내게 만들고 싶다면 자신은 항상 그것에 대해 마음이 열려있다고 말했네요.

* 뭐 이래놓고 실제로 오퍼들어오면 수락하지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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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리언 야네즈 : 션 오말리가 4,5월까지 기다려주면 기꺼이 그를 넉아웃시켜 주겠다.

- "난 솔직히 오말리가 날 콜한 것에 놀랐다.

그것은 내가 이 체급에 파동을 만들고 내가 탑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를 넉아웃시킨다면 난 새로운 빅스타가 될 수 있고 휘티스 박스 표지 모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12월에 내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기 때문에 3개월은 시합을 가지질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코치의 죽음의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 난 멘탈 케어도 필요하다.

그래서 오말리가 4,5월까지 기다려준다면 난 매우 행복할 것이고 그를 넉아웃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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