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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69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정찬성의 다음 상대 후보로 떠오른 조쉬 에멧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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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69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정찬성의 다음 상대 후보로 떠오른 조쉬 에멧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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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엘보우 예상

찰스 올리베이라 VS 저스틴 게이치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

줄리아나 페냐 VS 아만다 누네스 리매치

제프 닐 VS 션 브레이디

카이 카라-프랑스 VS 아스카 아스카로프

션 오말리 VS 송 야동

조쉬 에멧 VS 정찬성

도미닉 크루즈 VS 코리 샌드헤이건

타이 투이바사 VS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이크

안드레 무니즈 VS 나수르딘 이마보프

에린 브랜치필드 VS 메이시 바버

브루노 실바 VS 크리스토프 조코

라이언 홀 VS 안드레 필리

 

셔독 예상 

찰스 올리베이라 VS 저스틴 게이치

줄리아나 페냐 VS 아만다 누네스 리매치

제프 닐 VS 마이클 키에사

카이 카라-프랑스 VS 아스카 아스카로프 혹은 알렉산드레 펜토자

션 오말리 VS 도미닉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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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 예상

찰스 올리베이라 VS 저스틴 게이치

- 뭐 부상이나 코로나 이슈가 없는 한 다음 도전자는 저스틴 게이치죠.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

-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이제 동기 부여를 줄 수 있는 시합이 뭘까 생각해보면 없어 보입니다.

이번에 타이틀을 따냈다면 저스틴 게이치와의 리매치 혹은 콜비 코빙턴과의 웰터급 넘버원 컨텐더 매치나 타이틀전 직행 등 고려해볼 것들이 있지만 이제 이건 물건너갔죠.

이제 맥그리거와의 시합을 통해 한번 더 돈 땡기고 그만둬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줄리아나 페냐 VS 아만다 누네스 리매치

- 페냐도 화이트도 누네스가 원하면 리매치를 하겠다고 했죠.

 

제프 닐 VS 션 브레이디

- 닐 매그니와 벨랄 무하메드하고는 이미 했기에 제외하면 마이클 키에사와 션 브레이디 정도가 후보가 될 수 있는데 2연패 중인 키에사보다는 브레이디가 더 적당해 보이네요.

 

카이 카라-프랑스 VS 아스카 아스카로프 혹은 알렉산드레 펜토자

- 아스카 아스카로프와 알렉산드레 펜토자는 타이틀 컨텐더고 이들 중 한명이 먼저 타이틀샷을 받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타이틀샷을 받지 못한 선수는 아마도 카이 카라-프랑스와 한경기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뭐 모레노가 이기면 다음 도전자는 펜토자이고 피게이레도가 이기면 아스카로프가 도전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션 오말리 VS 송 야동 혹은 머랍 드왈리쉬빌리 혹은 말론 베라

- 데이나 화이트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션 오말리를 바로 강자와 붙이기 보다는 서서히 올리려는 계획으로 보이고 그런 의도하에서는 송 야동이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말론 베라와의 리매치는 언제나 살아있는 옵션이죠.

또하나 머랍 드왈리쉬빌리가 자신보다 한참 아래인 션 오말리를 예전부터 줄기차게 요구해왔고 이번에도 오말리의 시합이 끝나자마자 또 오말리를 콜했죠.

 

조쉬 에멧 VS 정찬성 혹은 아놀드 앨런

- 에멧의 다음 상대 후보로는 오르테가, 로드리게즈, 정찬성, 아놀드 앨런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 중 오르테가와 로드리게즈는 최근 경기에서 너무 많은 데미지를 받아 좀 오랫동안 쉬어야할 것으로 보여서 남은 두 선수 중 하나가 상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도미닉 크루즈 VS 머랍 드왈리쉬빌리 혹은 말론 베라

- 도미닉 크루즈는 션 오말리나 송 야동 정도의 오퍼를 수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자신의 타이틀샷 획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매치를 찾을 것입니다.

그래서 코리나 폰트를 만나면 좋을텐데 전 아무래도 랍 폰트 - 코리 샌드헤이건이 만나지 않을까 싶고 크루즈는 컨텐더 경쟁을 위해선 한경기 정도 더 승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크루즈와 매치업이 가능한 후보로는 모라에스를 박살낸 머랍과 에드가를 넉아웃시킨 말론 베라가 있죠.

 

타이 투이바사 VS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이크 혹은 마르친 티부라

- 4연승 중인 투이바사는 이제 컨텐더 경쟁이 가능한 상태고 자신보다 윗랭커 중 매치업이 가능한 선수는 직전 경기 패한 컨텐더인 위 두선수죠.

 

안드레 무니즈 VS 나수르딘 이마보프 혹은 켈빈 가스텔럼

- 자카레에 이어 에릭 앤더스를 피니쉬시키며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입증한 안드레 무니즈가 이제 본격적인 랭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하는 단계죠.

같은 상승세의 나수르딘 이마보프나 2연패 중인 전 타이틀도전자 켈빈 가스텔럼이 적합해 보입니다.

 

에린 브랜치필드 VS 몬타나 데 라 로사 혹은 메이시 바버

- 에린 브랜치필드의 컨텐더 경쟁력을 확인하는 매치로 역시나 미란다 매버릭을 최근 이긴 메이시 바버나 비슷한 위치의 몬타나 데 라 로사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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