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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270 이후 출전 선수들 말말말 - 경기전 은가누의 무릎 상태, 계약 해지를 위한 자발적 시즌 아웃, 4차전 본문
프란시스 은가누
- (UFC 계약 해지를 위해 올해 통으로 쉴 계획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난 지난 3년간 3번 싸웠다.
일년에 한번 싸우는 것은 나에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의사는 이번 시합 하지 말기를 권고했다.
왜냐하면 내가 부상 당한 무릎에 킥을 잘못 맞으면 영구 손상이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난 스탠스를 스위칭하지 못했다.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브랜든 모레노와의 4차전이 아니라면 다음 상대로 카이 카라-프랑스를 원한다.
이번 시합은 4-1 이었다.
난 5번 넉다운을 시켰다. 저지는 매라운드 나에게 점수를 줄 수 있었다.
'크라이 베이비' 한번 더 하자.
시합 끝나고 멕시코에서 모레노와 붙고 싶다고 말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멕시코에 들어가면 아마도 거길 떠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의 4차전은 브라질이 더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든 모레노
- 지금 난 매우 이상한 감정이 든다.
난 커리어 처음으로 내가 이겼다고 생각한 시합에서 판정으로 졌다.
난 세르지오 페티스와 알렉산드레 펜토자에게 졌다.
그때 난 내가 졌다고 느꼈다.
하지만 이번엔 내가 이겼다고 느꼈다.
하지만 뭐 어쩌겠는가.
난 변명을 늘어놓는 선수가 되고 싶지 않다.
데이비슨은 놀랍도록 잘 했고 더 좋은 게임 플랜을 수행했다.
난 이제 가족과 시간을 좀 보낸 후 체육관으로 돌아가고 내 시합 다시 한번 보고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다.
4번째 시합의 문은 열려있다.
난 지금 그 어느때보다 더 굶주려 있고 데이비슨과 더 많은 역사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미쉘 페레이라
- 1라운드 내가 진 이유는 단지 내가 그를 탐색하고 그가 가지고 있는게 뭔지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런 테스트 과정없이 내가 할 것들을 1라운드부터 했다면 1라운드도 내주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라운드 안드레 피알류는 정말로 날 놀라게 했다.
사실 이번 2달 반 동안의 훈련 캠프는 매우 험난했다.
그런데 단지 이겼을 뿐 아니라 좋은 쇼도 보여줬다.
그래서 난 만족스럽게 집에 돌아갈 수 있다.
빅터 헨리
- 난 35살로 젊지 않아.
그래서 가장 쉬운 선수부터 차례 차례 이겨나갈 시간이 없어.
그래서 단지 UFC에서 싸우는게 아닌 하오니 바르셀로스를 콕 짚어 원했던거야.
바르셀로스는 탑15, 탑10 급으로 평가받는 선수야.
그래서 난 그와 싸우길 원했고 모두에게 그것을 증명했어.
모두가 날 얕잡아봤지.
뭐 대다수가 UFC 팬이지 MMA팬은 아니기 때문이지.
시릴 가네
- (은가누가 떠나고 빠르게 타이틀전에 나서는 것과 은가누가 잔류하고 몇경기 후 나중에 그와 리매치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원하느냐는 질문에)
난 은가누가 떠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난 그와의 리매치를 원한다.
은가누가 이런 레슬링 전략으로 나올 걸 알았다.
그게 그가 날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니 말이다.
난 그의 타격, 무에타이, 레슬링에 정말로 놀라지 않았다.
그의 레슬링은 엄청 잘하는 수준의 레슬링은 아니었다.
그런데 파워가 좀 좋았다.
놀라울 정도는 아니었지만 은가누는 자신이 할 것을 잘 했다.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 난 라마단 전에 한경기 더 하길 원한다.
4월 9일 브룩클린 대회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 카드에 들어가고 싶다.
전에 말론 베라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탑레벨이면 누구든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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