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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타이 투이바사 : 오랫동안 마크 헌트의 펀칭백으로 지내 온 것이 데릭 루이스전 도움이 되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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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타이 투이바사 : 오랫동안 마크 헌트의 펀칭백으로 지내 온 것이 데릭 루이스전 도움이 되었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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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투이바사 : 오랫동안 마크 헌트의 펀칭백으로 지내 온 것이 데릭 루이스전 도움이 되었다.

- 내 머리에 몇군데 혹이 생겼지만 심각하게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았어.

분명 묵직한 펀칭 파워를 가진 빅사이즈의 넉아웃킹을 느끼긴 했지.

하지만 난 여전히 싸울 수 있었고 그건 매우 스윗했어.

사람들이 데릭의 펀칭 파워가 어땠냐고 묻는데 난 오랫동안 마크 헌트의 펀칭백이었어.

헌트는 나를 충분히 잘 훈련시켜줬고 기운을 북돋아줬어.

데릭 루이스는 수년동안 많은 것을 이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았어.

그는 한시대를 풍미했고 내 생각에 이번 경기는 나에게로의 바톤 터치를 한거야.

난 계속 내가 하는 것을 집중하고 해나간다면 어느날 UFC를 정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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